렌징사, 소재 경진대회 시상식
2006-12-02
액티브 분야에 동일방직 포함 5개 업체 우수업체 선정
렌징사는 지난달 23일 섬유센터 전시실에서 동일방직을 비롯해 청우피엔지, 신한화섬, 텍스씨엔제이, 지텍스 업체 등을 소개 개발 우수 업체로 선정해 트로피와 개발 장려금을 수여했다.
렌징사가 주최한 ‘제2회 렌징 이노베이션 전시회 및 소재 경진대회는 텐셀, 렌징 모달의 용도확대 및 세일즈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렌징 한국 마케팅 매니저 권성옥 실장은 “소재 개발 경진대회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 업체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총 34개 업체가 참여해 200여 점의 텐셀 및 렌징 모달 소재들이 전시됐다”고 말했다.
이전 출품 전시 특징은 85% 이상의 소재들이 혼방 소재였으며, 혼방 소재도 메탈 소재, 울, 실크, 앙고라, 캐시미어와 같은 다양한 소재와 기능성 섬유 등이 주류를 이루었다.
후가공에서는 많은 기능성 가공 제품들이 접목되어 소재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였다.
전시회 및 시장식에는 렌징사의 아시아 세일즈 이사인 토마스 가이도씨를 비롯해 국내 브랜드 디자이너, 바잉오피스 원단 구매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렌징사가 주최한 ‘제2회 렌징 이노베이션 전시회 및 소재 경진대회는 텐셀, 렌징 모달의 용도확대 및 세일즈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렌징 한국 마케팅 매니저 권성옥 실장은 “소재 개발 경진대회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 업체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총 34개 업체가 참여해 200여 점의 텐셀 및 렌징 모달 소재들이 전시됐다”고 말했다.
이전 출품 전시 특징은 85% 이상의 소재들이 혼방 소재였으며, 혼방 소재도 메탈 소재, 울, 실크, 앙고라, 캐시미어와 같은 다양한 소재와 기능성 섬유 등이 주류를 이루었다.
후가공에서는 많은 기능성 가공 제품들이 접목되어 소재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였다.
전시회 및 시장식에는 렌징사의 아시아 세일즈 이사인 토마스 가이도씨를 비롯해 국내 브랜드 디자이너, 바잉오피스 원단 구매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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