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16일 양일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코펜하겐 패션서밋 2019(Copenhagen Fashion Summit)이 성황리에 끝이 났다.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80여명의 고위급 패션기업 경영자 및 핵심인사, 전세계 정책입안자, 비정부기구 관계자 등 산업 전문가 13...
2018년11월11일 24시, 티몰(天猫) 광군제 최종 매출액은 2,135억 위안(한화 약 35조원)을 달성했다. 티몰이 다시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쓰는 순간이었다. 전년대비 26.9% 성장하였고, 하루 배송 건수만 10.42억 건이었다. 이 수치는 17년 전 세계 GDP 98위에 해당...
미국에 '라스베가스 소비자전자제품 박람회'가 있다면 유럽에는 '비바테크' 전시회가 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비바테크 전시회는 지난달 16~18일 3일간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이유에서 열렸다. 올해 행사는 전세계 125개국의 1만 3000여개 스타트업 기업들이 참가했으며, 투자자...
지금으로부터 10년전만해도 일본을 제외하고 '유니클로'를 아는 이는 얼마 되지 않았다. 그저 품질과 유행을 겸비한 저렴한 가격의 SPA 브랜드로만 인식할 뿐이었다.전세계 SPA 시장에서 더 큰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자라' 'H&M' '포에버21' 등 글로벌 플레이어들에 비...
◇ 차별화된 강점으로 성공한 플랫폼티엔마오(天猫), 징동, 웨이핀후이 등으로 견고한 이 시장에서 자신이 가진 차별화된 요소를 내세워 자신만의 입지를 강화한 플랫폼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쥐메이(聚美)가 뷰티영역에서, 요호가 신발로, 스쿠 가 명품 위주의 품목으로 자신만의 시장을 구축하고...
패션계의 넷플릭스로 불리는 '스티치픽스'가 3340억 달러(한화 약 380조원)의 미국 패션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불어넣고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 온라인 대여 서비스 기업인 '렌트 더 런웨이(Rent the Runway)'와 더불어 패션 리테일 시장의 가장 혁신적 기업으로 주목 받으며 ...
료힌게이카쿠가 전개하는 '무지료힌'은 국내에서 '무인양품(無印良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일본 최초 무지호텔과 무지디너를 한 데 모은 플래그십스토어 "무지료힌 긴자점'을 오픈하며 일본 열도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무지료힌'은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과 서비스를 ...
2012년 중국 온·오프라인의 두 거물인 완다 그룹의 왕젠린 회장과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 회장이 세기의 내기를 하며 큰 화제가 됐다. 마윈이 2020년까지 온라인 쇼핑 비중이 전체 시장의 50%를 넘을 것이라고 장담을 했고, 만약 넘지 못하면 왕젠린 회장에게 1억RMB(약 170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