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에게 여름은 비수기다. 여름에는 한 달 여에 걸친 장마철까지 있다. 이 기간 패션업체는 ‘매출과는 담을 쌓고 지낸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올해도 6월말 제주도를 시작으로 장마철에 들어간다고 한다. 이번 장마기간에도 3∼4번 정도 태풍이 있을 예정이고...
올 여름 여성 패션의 화두는 뭐니뭐니해도 ‘페미닌’과 ‘섹시’다. 다소 이질적인 이 두 패션 키워드는 요즘 할리우드발 유행통신인 히피 풍 보호(BOHO)룩에서 절묘한 믹스&매치를 이룬다. 그럼 이 두 패션 키워드를 한눈에 볼 순 없을까? 물론 있다. 바로 페미니니티의 상징, 스커트다. ...
국내 섬유산업을 활성화를 위해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발벗고 나서고 있다. 섬산연은 오는 9월에 열리는 프리뷰인서울 홍보를 위해 이달 24일 칭다오에서 전시회 설명회를 갖는다고 한다. 중국 현지의 유력 바이어들에게 전시회를 홍보함은 물론 중국 소재업체들의 전시회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5년 8개월여의 긴 도피생활을 마감하고 귀국했다. 세계경영을 내세워 재계 2위에까지 오르며 승승장구하던 그가 IMF의 덫에 걸려 41조원의 분식회계를 지시한 혐의로 죄인의 신분이 된 것이다. 그에 대한 재평가와 처벌수위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그는 한국 재계...
조이어패럴은 「조이」와 「스누피」 두 브랜드를 전개하는 아동복 전문업체다. 주로 할인점과 가두점 위주로 2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조이어패럴은 매장 볼륨화와 특유의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할인점 시장의 가격파괴 현상을 주도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초저가전략을 한층 강화하면서...
매년 수천 명의 고등학생들이 패션 디자이너나 헤어드레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꿈을 안고 캠퍼스로 향한다. 물론 김동건 아나운서 딸처럼 대학을 포기하고 바로 전문학원으로 직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대학을 간다. 대학 치고 패션이나 뷰티 관련 학과가 없는 대학이 드물기 때문이다. ...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으나, 숍 매니저는 매장을 운영하는 운영자로서 매장의 전반적인 것을 관리 감독하여 가장 좋은 상태의 상품을 고객에게 권하고 판매하는 사람이다. 특히 그 역할에는 고객으로 하여금 다시 매장을 찾게 하는 영업 및 고객 관리와 대외적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활동도 포함...
최근 국내 대표적인 캐주얼업체는 협력업체 간담회를 통해 ‘강력한 거래기준’을 밝혔다. 가격경쟁이 심화되고, 소비자들의 입맛도 까다로운 만큼 품질과 가격, 납기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춰야만 거래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납기를 어기면 클레임 처리하겠으며, 경쟁사보다도 비싸면 언제라도 거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