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이 한국 패션시장에 세 번째 프러포즈를 했다.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은 지난 15일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SPAO)」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이는 이랜드의 세 번째 프러포즈”라고 밝혔다. 1980년 이대 앞에서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을 만들어 국내 패션산업의 성장을 ...
어덜트 캐주얼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중저가 골프웨어를 중심으로 40~50대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고 있는 이 시장은 최근 2~3년 동안 급속한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참여 브랜드 또한 「인디안」 「PAT」 「올포유」 「트레비스」 「그린조이」 「임페리얼」 등 10년차 이상의 ...
또 다시 컬렉션의 시즌이 돌아왔다. 서울시는 내달 26일부터 8일간 강남 일대에서 서울컬렉션과 신진디자이너컬렉션, 서울패션페어 등으로 구성된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국내 대표적인 패션 관련 행사인 만큼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디자이너 외에도 유통업계 종사자, 학생, 해외 ...
최근 한국패션협회 회장 선출을 앞두고 ‘패션 한국號’ 선장의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침체, 해외 대형 브랜드 진출 등 적지 않은 어려움이 산재해 있는 만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는 바램일 것이다. 그럼...
채성태의 행복한 점주이야기 ⑤ ‘명품 아줌마’ 소경아 스토리 도호 김명화 점장 안내에 따라 윤모드 소경아 점장에게로 갔다. 나는 원래 처음에 자주 버벅거린다. 하지만 한번 통하면 실타래처럼 쏟아진다. 무슨 말인가 하면 진도모피 남정희 점장이 자신을 소개하며 ‘진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경제위기로 섬유·패션 업계가 전반적인 한파를 맞은 상황이지만 이러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업계의 움직임도 다양하게 전개 되고 있다. 먼저 ‘플리스’ 소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09-10 F/W 시즌 소재로 플리스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
강희범의 이슈 스토어 ② 일본 셀렉트 숍 ‘BEAMS’의 성공전략 패션 산업의 특징 중 하나는 시즌마다 유행이 변화하고, 그것에 의해서 시장이 회전해가는 시스템 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직업상 나는 여러 가지 업계의 사람에게, ‘앞으로 어떤 색과 디자인이 유...
채성태의 행복한 점주이야기 ④ ‘명품 아줌마’ 소경아 스토리 나는 처음 샤넬 입점 소식 취재차 순천 엔씨백화점에 갔다가 먼저 도호를 취재했다. 나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순천엔씨 백화점 2층에서 취재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런데 자꾸 3층 윤모드 소경아 씨를 만나보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한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