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업체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프리뷰 인 차이나’가 내년 3월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그 동안 ‘프리뷰 인 상하이’를 7년간 진행해온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지난 12일 설명회를 갖고 중국의류박람회(CHIC) 내에 한국관을 구성하는 형태로 프리뷰 인 차이나를 ...
몇 해 전 외국인 노동자를 패러디한 개그맨이 TV에 나와 어눌한 말투로 “우리 사장님 나빠요~”라는 유행어를 만들었던 것이 생각난다. 외국 근로자들이 증가하면서 언어 소통 조차 원활하지 못한 그네들의 설움과 부당한 대우를 풍자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요즘 국내 염색ㆍ가공ㆍ봉제...
최근 ‘글로벌 브랜드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1차로 12개 대상 브랜드가 선정됐다. 선정된 이후 일부 탈락업체들은 심사의 기준을 따지기도 했고, 모 업체 A 사장은 서운함을 나타내며 공개적으로 ‘선정 기준이 뭐냐?’는 식의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A 사장의 글은 상당히 설득...
한국의류산업협회와 한국패션협회 두 기구는 태동 당시 그 시대적 필요에 의해 생겨났다. 그러나 시대 환경이 바뀌었으면 그 환경에 맞게 재검토 되어야 하는 것 또한 당연하지 않겠는가? 글로벌 시장 환경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문제의 본질은 “통합이 업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인가, 아니면...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이 한국 패션시장에 무거운 숙제를 던졌다. 그는 지난 23일 한국 패션시장의 중심인 서울 잠실 롯데호텔, 80여명의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3년 내 한국 패션시장을 평정하겠다”고 일성을 터뜨렸다. 실로 자신감이 넘쳐 보였다. 한국뿐 아니라 유럽과 미...
고유가 시대, 자동차를 대체하는 새로운 교통수단이자 지구를 살리는 그린 캠페인의 수단으로 자전거 산업이 주목 받으며 해당 인프라 산업 분야까지 동반 성장하고 있다.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자전거 웨어 시장 진출은 섬유·패션 산업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신예 골프 스타의 탄생과 해외 메이저 대회에서 빛을 발한 국내 골퍼들의 우승 소식이 연일 매스컴을 장식하고 있다. 골프가 대중 스포츠로서 인기를 더하고 있는 요즘, 골프웨어 시장은 정체 현상을 넘어 가파른 하향 곡선을 그려나가고 있다. 경기가 어렵다는 반응이나 다수의 브랜드로...
아웃도어 시장은 이미 산에서 내려왔다. 그러나 산악인들의 마음은 아직 산 정상만을 바라 보고 있는게 아닐까. 지난달 여성 산악인 고미영 대장의 안타까운 소식은 단순히 하산 도중 일어난 불의의 사고로 일단락 짓기에는 너무 아까운 죽음이다. 아웃도어 업계도 그녀의 죽음이 대한산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