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에 걸친 본지 창간 13주년 특집 시리즈가 이번 주로 끝납니다. 그동안 패션업계의 불황 속에도 여러 모로 본지에 힘을 실어 준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요즘 패션계에는 안타까운 이야기가 많습니다. 해외 SPA브랜드는 한국의 지방까지 접수해나가고 있고, 해외 자본...
독자 여러분, 지난 한 주 잘 보내셨습니까? 대한을 지나선지 추위가 다소 누그러진 듯합니다. 주말에 저는 두 권의 책을 보았습니다. 잡코리아 창업자인 김승남 조은시스템 회장의 ‘우리가 함께 이루는 좋은 성공’과 김택환 경기대 언론미디어학과 교수의 ‘넥스트코리아...
독자여러분. 새해 좋은 꿈 꾸셨습니까? 패션인사이트 이화순 편집국장입니다. 지난 주말 저는 SNS 속 친구들의 강추로 미뤄뒀던 영화 ‘레미제라블’을 보고 속절없이 눈물을 쏟고 말았습니다. 빵 한 조각 훔쳐 먹은 죄로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면서도 위대한 사랑의 힘을 역설한 장발장...
“한국은 상품 기획 시 부족하지만 100을 만들려고 한다. 그러나 글로벌 브랜드는 수많은 벤더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확신이 없는 디자인을 최대한 빨리 떨어뜨려 ‘베스트’를 만들어 나간다.”- 아이올리 최윤준 대표, 글로벌 브랜드와 로컬 브랜드를 비교하면서 “홈쇼핑에 올리면 대박 난다구...
◇ 건조한 사무실 대처법하루의 대부분을 사무실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의 피부는 수많은 자극에의 노출로 고통 받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추운 겨울철, 히터 같은 난방기기를 틀어 놓고 하루 종일 창문을 닫아둬서 환기가 안 되는 사무실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때문에 민감한 ...
“저희 가방이 작년 한 해 동안 1만2000개나 홀 세일로 팔렸습니다. 이 정도로 빠르게 도매 시장이 커질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 로우로우 이의현 사장, 홀세일만으로도 패션 비즈니스가 가능하다고 생각된다며. “브랜드에서 발표하는 대리점 매출이 모두 거짓말 같아요. ...
오디션 프로그램의 홍수다. 전 국민 오디션이라는 취지하에 시작된 '슈퍼스타K'를 필두로, 가수는 물론 밴드, 연기자, 성우까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고 스포츠 영역에까지. 이제는 패션계에서의 오디션 역시 열풍이다. 오디션이라는 포맷 자체가 일종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러...
최근 국내 패션시장엔 세계 패션시장을 제패한 글로벌 패션기업들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기업별 차이는 있지만 고가 사치 브랜드에서부터 저가 매스밸류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브랜드 파워는 시장 흐름을 좌지우지 할 만큼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 채널 환경이 복합쇼핑몰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