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기업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e Social Responsibility)이 강조되고 있다.CSR은 기업이 경제적 책임이나 법적 책임을 뛰어넘어 폭넓은 사회적인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의미다. 국내에서는 2000년대 후반부터 대기업을 중심으로...
최근 필자가 만나본 대부분의 의류·패션 업계의 관계자들은 하나 같이 지속되는 내수 경기 부진에 따른 매출 저조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기업별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자체적인 특별 할인 행사 등 매출을 늘리기 위한 극약 처방을 내놓고 있으나 실상은 ‘백약이 무효’인...
웅- 웅웅-아침 6시, 난데없이 스마트폰이 요란하게 진동 소리를 낸다. 행여라도 잠든 아이가 놀라 깰까봐 진동 전용 알람 애플리케이션을 깔았는데 효과만점이다. 씻고 나오니 아이가 깨서 엉엉 울고 있다. 황급히 아이를 안고 비상용 앱 ‘뽀로로와 노래해요’를 틀어준다. 아이는 언제 울었...
서울시가 패션 산업 육성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2011년말 갑자기 폐쇄한 서울패션센터를 대체할 새로운 지원 전담 조직을 만들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조만간 본부장급이 주도해 자문회의를 추진하는 등 잰걸음을 걷고 있다. 패션업에 종...
“하루 매출은 100만원도 안나오는데 인건비와 관리비로만 매월 280만원씩 요구하고 있어요. 신진 디자이너를 육성하겠다는 회사가 맞는지 의심스러워요.”-가방 디자이너 Y씨, 가로수길 가방 전문 셀렉트숍의 운영 행태를 비판하며. “현대홈쇼핑이 곧 선보일 24개 브랜드, 기대해 주세요....
‘아메리칸 드림’이 한국에 만연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실체는 대부분 허상이라는 의견이 팽배했지만 많은 이들이 부푼 꿈을 안고 미국으로 향했다. 6·25전쟁의 폐허를 딛고 경제회복에 몰두하던 1970년대, 이민자들의 마음 속엔 미국에서라면 무엇을 하든 합당한 대가를 얻을 거라는 확신...
새해 들어서도 경기가 좀처럼 회복세로 돌아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잘 나가던 패션잡화 브랜드들도 20% 안팎으로 빠지고, 아웃도어도 맥을 못 추고 있습니다. 백화점은 수입 사치 브랜드까지 동원해 재고떨이를 해보지만 별 뾰족한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적이 부진하자 기업들은 ...
오늘날은 신뢰가 기본인 사회다. 신뢰가 무너지면 더 이상 비즈니스를 할 수 없다.하지만 패션 업계에는 신뢰와 배치되는 거짓 정보가 만연하다. 일부 브랜드 업체들이 매출에 대한 거짓 자료를 배포하기 때문이다. 기자는 지난해 말 지방 출장을 가서 신규 A 브랜드의 B 매장에 들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