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통망 확장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지분 25% 매각에 나선 마 마이클코어스에 토미힐피거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실제로 토미힐피거는 마이클코어스의 시장성에 찬사를 보내며 지분 인수에 적극 투자할 의향을 드러냈다. 감각있는 젯셋족의 패션 스타일로, 또 프로...
새로운 디자이너, 변화된 머천다이징으로 심기일전하고 있는 갭이 아프리카 잡기에 나선다. 갭은 7월 이집트에 매장을 오픈하고, 10월에는 모로코에 바나나리퍼블릭 매장을 오픈하며, 글로벌 마켓 다각화에 기치를 올리고 있는 것. 갭은 지난해 자사 온라인 배송 제공자를 통해 이집트와...
주식 상장을 단행한 이탈리아 럭셔리 슈메이커 살바토레페라가모의 몸값이 상승하고 있다. 최근 불안한 증시 상황이 페라가모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밀라노 주식 시장에서 페라가모의 주가는 8% 상승, 막강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 실제로 공시...
패션 에디터가 패션 리테일 시장의 새로운 파워로 등장했다. 오프라인 패션 매거진 에디터들이 온/오프라인 패션 사업의 상업적 성공을 위한 전략 구축 및 마케팅 측면에 중요한 자산으로 등극하고 있는 것이다. W 매거진의 에디터였던 데니스프리드만은 바니스백화점으로 자리를 옮겨 상업적 ...
이머징 마켓의 수요 증가로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럭셔리 업계, 하지만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생산 시설 및 인력 부족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샤넬과 루이비통, 에르메스 등은 수준 높은 장인을 키워내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력 양성에 나섰고, 프라다는 생산 단가를...
럭셔리 업계의 로망, 중국의 움직임이 흥미롭다. 글로벌 제2위의 럭셔리 마켓으로 자리한 중국이 수입되는 럭셔리 의류·화장품의 관세를 줄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국은 수입되는 하이엔드 제품에 대해 30%의 관세를 부과, 많은 본토인들이 중국 대신 홍콩이나 파리, ...
유니클로와 디자이너 질샌더가 결별했다. 2009년 ‘+제이’ 컬렉션을 론칭한 후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던 유니클로와 질샌더는 일본판 패스트 패션의 대명사. 유니클로의 글로벌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디자이너 질샌더의 상업적 가치를 재확인한 바람직한 콜래보레이션의 사례로 꼽혀...
이탈리아 슈메이커 세르지오로시가 중국 내 프랜차이즈 사업을 인수, 직영 매장 체제로 전환한다. PPR 그룹의 일원인 세르지오롯시는 베이징, 상하이, 닝보, 센첸 등지의 프랜차이즈 매장을 올 9월까지 모두 인수, 중국 내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아시아 태평양 마켓에 브랜드 입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