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스터가 아버크롬비앤피치를 살렸다. H&M, 자라 등 트렌디한 패스트 패션 라벨의 공격으로 매출 부진을 벗어나지 못했던 아버크롬비앤피치는 서핑을 테마로 한 감각적인 자매 브랜드 홀리스터가 부유한 젊은 층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등극하면서 매출 탄력을 더하고 있는 것. 실제로...
럭셔리 제국 LVMH의 인도 마켓 투자가 본격화 된다. LVMH 산하 사모펀드 L Capital Asia는 얼마 전 제네시스럭셔리패션의 지분 25.5%를 인수, 인도 시장에 대한 첫 번째 투자를 진행했는데 이번 지분 인수 계약에 추후 3년간 또 다른 지분 인수를 보장한다는 내용이 포...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가는 영국의 소요 사태에 패션가도 약탈 피해를 입고 있다. 폭동과 화재, 경찰의 대응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본드스트리트에 위치한 샤넬 매장에 폭도들이 침입해 매장에 비치된 모든 제품을 약탈하려는 시도를 한 것. 다행히 경찰이 즉각 출동하면서 샤넬 매장을 침입하려던...
햇살이 비쳤다고 봄은 아니다. 루부탱 특유의 시그니쳐 레드솔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루부탱 대 입셍로랑 간의 상표권 침해 소송이 루부탱에 우호적이던 재판 과정에도 불구하고 결국 루부탱의 패소로 판결났다. 이로써 ‘루부탱=레드솔‘ 공식은 깨어지고 어떤 브랜드든 원하면 레드솔을 사용할 수 있게...
축구 선수로서의 전성기는 사라졌는지 몰라도 데이빗베컴은 여전히 패션계의 블루칩이다. 엠포리오아르마니의 섹시한 언더웨어 화보와 향수 사업에 이어 본격적 패션 사업의 행보를 다듬고 있는 베컴이 H&M과 제휴, 언더웨어 라인을 론칭하기로 한 것. 패스트 패션의 대명사 H&...
눈을 떠보면 새로운 M&A가 이뤄지고 있는 2011년 패션계. LVMH와 대립의 각을 세우고 있는 럭셔리 제국 PPR이 이탈리아 테일러 브리오니 인수 작업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실제로 이 소식은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브리오니 측이 흘린 것으로 알려져 PPR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