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업계의 신규 매출 창구로 기대를 모았던 인도 시장, 하지만 외국 기업의 인도 마켓 진출에 까다로운 법규와 유통 창구의 부족, 그리고 인도 럭셔리 소비자들의 복잡한 소비 행태가 기대와는 달리 시장 확대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물론 일찌감치 해외에서 럭셔리 소비를 즐겼던 인...
오프라인 패션 리테일러들의 세력 다툼이 온라인으로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넓히며 경쟁을 펼쳐오던 자라, H&M, 어번아웃피터즈 등의 하이스트리트 리테일러들이 온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며 시장 전쟁을 펼치고 있고 페이스북을 통한 F-커머스라는 용어가 등장할 정도로 모...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 발렌티노의 상반기 수익이 24%나 상승,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발렌티노의 상반기 순익은 260만 유로로 740만 유로의 손실을 보였던 지난해 상반기와 현격한 대조를 이룬다. 이 같은 상승 추세는 하반기까지 이어져 올해 수익이 3억 달러에 달할 전망. 발렌티노 관...
디자이너 헬무트랑과 헤어진 패션하우스 헬무트랑이 9월 10일 뉴욕 패션주간에 런웨이를 진행했다. 2006년 헬무트랑의 소유주였던 프라다로부터 헬무트랑을 인수한 띠오리는 니콜/마이클코로보 듀오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했고 두 사람의 손끝에서 디렉팅 된 헬무트랑이 런웨이쇼에서 처음 선보...
성공적인 IPO를 진행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살라토레페라가모의 상반기 순익이 전년 대비 32.4% 상승한 4570만 유로를 기록했다. 이는 페라가모 특유의 품격이 담긴 레더 백과 슈즈, 실크 스카프가 미국 및 유럽의 경제 불안에도 오더가 늘고 있어 하반기 매출 상승도 충분...
돌체&가바나의 탈세 혐의가 슬그머니 꼬리를 내린 지금, 비비안웨스트우드의 탈세 논란이 영국 패션가를 달구고 있다. 양쪽의 혐의는 비슷하다. 돌체&가바나가 시장 가격 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에 실질적으로 두 사람이 소유주로 있는 국외 홀딩회사에 상표권을 넘겼듯, 비비안웨...
값싸고 트렌디한 패스트 패션과 스웨트샵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일까? 패스트 패션의 대명사 자라가 브라질에서 노동자의 건강을 해치는 취약한 작업 환경을 방치했다는 이유로 스웨트샵 조사를 받고 있는데 이어 H&M 또한 스웨트샵 논란에 휩싸였다. 사건은 H&M 의류를 생산...
미국 하이스트리트 업체들이 샹젤리제 거리로 몰려들고 있다. 갭의 자매 브랜드 바나나리퍼블릭이 샹젤리제 거리에 플래그십 매장 오픈 계획을 밝힌 것. 이는 포화 상태의 북미 시장을 벗어나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 미국 어패럴 업체들의 트렌드의 일환으로 갭 그룹의 본격적 유럽 포격 신호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