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 혐오 발언으로 디올에서 퇴출되는 불명예를 당한 갈리아노. 술로 인한 단순 실언으로 넘기기에는 그 파장이 너무 컸다. 공식적 언론 노출을 한 채 자신을 처음 변호했던 유태계 변호사와 횡령 혐의로 소송까지 벌이고 있는 갈리아노에게 법원이 판결이 떨어졌다. 인종 차별과 유태인 혐...
글로벌 금융 불안에 패션계가 불안한 지금, 나이키는 거침없는 매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보다 높은 매출 및 수익을 올린 나이키의 비결은 글로벌 마켓에서 나이키 풋웨어 및 어패럴 매출이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이머징 마켓의 중산층 증가로 더욱 수요가 더욱 ...
패션계의 유명 모델 포섭 경쟁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런던 패션주간과 밀라노 패션주간이 얽히면서 그 상황은 더욱 심해지는 분위기다. 상황은 이렇다. 런던 패션주간에 참가한 토드린, 아쿠아스큐텀, 템퍼펄리 등의 런웨이에 오르기로 했던 모델들이 구찌를 따라 밀라노 패션주간으로 방향...
패션과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만남이 런던 패션주간을 더욱 화려하게 밝히고 있다. 런던 패션주간은 패션 주간 홍보 및 컬렉션 진행에 있어 디지털 테크놀로지 차용에 적극적인 성향을 보여 왔는데 이번 시즌에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라이브/온라인 쇼케이스가 소비자들에게 생생한 패션 경험으로 다...
영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소요 사태가 진정되었지만 영국 하이스트리트 업계의 8월 매출은 전년 대비 2.2% 하락, 2009년 이후 최악의 매출을 올렸다. (영국 하이스트리트 업계는 2008년 11월 리먼브라더즈의 파산으로 글로벌 금융 위기가 벌어질 당시 10.6%라는 최악의 매출 하락...
LVMH와 각을 다투는 럭셔리 제국 리쉬몽의 8월 기준 지난 5개월 간 수익이 29%나 상승,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 같은 결과는 아시아 까르띠에 주얼리, 바세론콘스탄틴 시계 등 고가 제품을 경쟁적으로 구입하는 등 아시아 매출 파워에 기인한 것이다. 미국과...
웅가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일스디콘과 결별했다.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덧칠하고자 할리우드 말썽꾸러기 린제이로한을 아티스틱 어드바이저로 영입, 패션계의 웃음거리가 되었던 웅가로는 디자이너 자일스디콘을 영입한 후 안정감을 되찾는 분위기였다. 그런 가운데 2012 웅가로 S/S 컬렉...
에르메스가 활짝 웃었다. 야금야금 지분을 인수하며 에르메스 인수 기반을 확대해오던 LV MH, 하지만 이를 막기 위해 에르메스의 소유주 뒤마가족이 구성한 홀딩컴퍼니의 적법성이 인정되면서 LVMH는 앞으로 20년 간 에르메스 일가가 보유한 추가 지분을 인수할 기회가 차단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