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랄프로렌의 파워가 거세다. 미국과 유럽의 금융 불안이 어패럴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지만 글로벌 유통망 확장 작전과 고가 아이템 매출이 탄력을 얻으면서 폴로랄프로렌의 매출은 그 어느 때보다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랄프로렌, 블랙라벨, 챕스, 클럽모나코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폴로...
21세기의 패션 파워, 패션 블로거들이 디자이너 브랜드의 온라인 매출을 자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에 24시간 노출된 소비자들에게 온라인을 근거로 활약하는 파워 패션 블로거들은 럭셔리 디자이너 의류와 주얼리, 자동차들에 대한 자발적 제품 소개 및 관심을 유발시켜 ...
유니클로의 글로벌 마켓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일본 내수 시장이 포화 상태로 침체에 빠진 지금, 해외 시장을 확대하는 것만이 유니클로가 살아남는 길이라는 것이 모기업 패스트리테일링의 입장이다. 실제로 일본은 오랜 경기 침체 외에도 지속적인 인구 감소, 노령화 사회 등이 어패럴 ...
값싸고 감각적인 패션을 내세운 H&M, 자라, 톱숍 등 패스트 패션 업체들이 가격 인상의 압박을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하이스트리트 업계를 불편하게 만든 원자재 가격 상승-구체적으로 원면 및 원사 가격 인상으로 패스트 패션 라벨을 비롯한 하이스트리트 업계가 가격 부담을 짊어...
글로벌 침체 속에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럭셔리 패션 업계. 그리고 그 중심에 서있는 럭셔리 제국 LVMH의 최종 병기 루이비통이 신임 최고 경영자를 영입했고, 21년간 루이비통을 지휘해왔던 CEO 이브카르셀은 자리를 내놓았다. 중국을 위시한 이머징 마켓을 선점하기 위한 업계의 ...
방황의 시절을 거쳐 이젠 수트도 제법 어울리는 가수 로비윌리엄스가 남성복 라벨 「파렐」을 론칭한다. 구겨질 대로 구겨진 셔츠와 청바지, 마약에 찌들었던 그의 눈빛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난데없는 의류 브랜드 론칭이 황당할 수도 있겠지만 보노 부터 리암갤러허, 저스틴팀버레이크 등 가수들의...
돌체앤가바나의 디퓨전 라인 D& G가 밀라노 패션주간에 마지막 런웨이쇼를 진행했다. 올 3월 처음 돌체앤가바나가 D&G 라인을 중단한다는 소문이 들렸을 때 패션계에서는 글로벌 경기 불황의 여파라는 이유에 당황스러워 했다. 그도 그럴 것이 D&G 라인은 수익성 ...
셀러브리티 라인이 아닌 꾸튀르 정신이 담긴 패션 사업을 꿈꾸는 카니에웨스트가 세인트마틴 출신의 인재들을 모아 컬렉션 작업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본격 패션 공부를 위해 한동안 런던으로 거처를 옮기고 패션하우스 인턴도 자청하는 등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있는 카니에웨스트는 파리 패션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