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성 높은 시장이지만 외국 기업의 진출 및 유통을 힘들게 하는 까다로운 통상법으로 유명한 인도가 진입 장벽을 낮췄다. 마침내 인도 의회가 자국에 진입하는 외국 리테일러의 인도 내 직접 투자를 사실상 허용하기로 결정한 것. 그 동안 외국 리테일러들은 인도 로컬 업체들과 합자 벤처를...
거식증을 유발하는 말라깽이 모델에 대한 집착으로 사회적 비난에 시달렸던 패션계-아름답지만 신체적으로 덜 성숙한, 소년과 소녀가 뒤섞인 묘한 이미지를 아름다움의 기본 가치로 추구해온 패션계는 몇 년 전 거식증으로 사망한 모델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면서 한 동안 자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오면 기다려지는 디자이너의 트리 장식. 2년 연속 런던의 명소, 클라리즈 호텔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던 존갈리아노가 유태인 혐오 발언 사건으로 은둔한 지금, 랑방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앨버앨버즈가 그 자리를 낚아챘다. 런던의 명소, 클라리즈 호텔은 크...
알레산더맥퀸 사망 후에도 매출 탄력을 과시하고 있는 디퓨전 라인, McQ가 2012년 2월에 예정된 런던패션주간에 런웨이를 구성한다. McQ 2012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는 캣워크 무대는 런던, 도버스트리트에 문을 열 단독 플래그십 매장 소식과 함께 힘찬 날개 짓을 진행하는 McQ...
페라가모의 지난 9개월 수익이 27.6% 상승, 이탈리아 패션하우스의 자존심을 살렸다. 중국 및 아시아 시장 확대를 노린 하이엔드 업계가 홍콩에서 주식 상장을 연이어 진행할 때도 밀라노에서 주식 상장을 단행했던 페라가모는 아시아, 유럽, 라틴 아메리카 시장의 고른 매출 상승에 고무된 모...
문화적 접근법으로 중국 마켓에 다가가는 샤넬. 샤넬의 역사와 정수를 보여주는 컬처 샤넬 전시회가 11월 4일 베이징 현대미술관 NAMOC에서 시작되었다. 창업자 코코샤넬의 예술적 면모와 패션과 예술의 밀접함을 넌지시 전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40여 예술 작품과 오뜨꾸튀르, 레디투웨어...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 중의 한 명인 폴스미스가 영국패션협회(BFC)가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40여 년 전 영국 노팅험에 첫 매장을 오픈한 후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남성복으로 명성을 떨쳐온 폴스미스는 함께 작업해온 디자인 팀과 수상을 함께 했다고 밝히며 벅찬 ...
H&M과 베르사체의 콜래보레이션 에디션이 마침내 매장에 들어섰을 때 패션계는 또다시 하이엔드 패션에 목마른 여심의 숨결을 확인했다. H&M과 제휴한 디자이너 컬렉션 시리즈가 그러했듯 매장 앞에는 구매자들이 늘어섰고 선반의 제품이 순식간에 사라지면서 소비자는 늘 하이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