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닌하고 유혹적인 실루엣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나넷르포어가 10대를 타깃으로 한 ‘l’amour nanette lepore’ 라인을 론칭한다. J.C 페니에서 독점 판매될 ‘라무어나넷르포어’ 라인은 나넷의 10대 딸, 바이올렛에게 영감을 얻어 탄생된 라인으로 시그너쳐 라인을 좀 더 젊...
패션 리테일러 H&M이 수퍼볼 경기 중 30초간의 광고 타임을 확보했다. 지난해 1억1000만명 이상이 TV로 경기를 시청했을 만큼 미국인들과 전 세계인의 시선을 붙잡는 스포츠 행사인 만큼 수퍼볼 기간에 광고를 띄우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은 치열할 수밖에 없다. 그런 만큼 이...
패밀리 비즈니스의 약화는 이탈리아 패션계의 문제만은 아니다. 감성적이고 세련된 럭셔리 니트의 대명사 소니아리키엘이 글로벌 유통망 확장을 위해 투자사에 대량의 지분을 매각하려는 절차를 밟고 있다. 글로벌 유통망 확대는 치열한 경쟁이 가속되는 패션계의 절박한 대안으로, 막강한 자본력이...
이탈리아 패션하우스 프라다가 팝업 박물관을 론칭했다. 1월 24일 파리의 유서 깊은 건물, Le Palais d’Iena에 문을 연 프라다 박물관은 24시간, 단 하루 오픈된 팝업 박물관으로 밀라노 아티스트 프란세스코베졸리와 렘쿨하스의 싱크탱크 AMO가 공동 디자인한 일종의 ‘설치 ...
알렉산더맥퀸이 헌츠맨과 손잡고 맞춤 주문 남성 신사복 라인을 선보인다. 헌츠맨은 160년 전통의 테일러드 신사복 숍으로, 이번 작업은 하이엔드 맨스웨어 업계가 포멀/이브닝 수트의 가치를 중시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알렉산더맥퀸 속에는 새빌로우의 유산이 스며있다. ‘이 시대 마지막 정...
위기 의식에 몰려있던 이탈리아 남성복 업계가 회복되고 있는 것일까? 글로벌 불황과 중국산 저가 의류의 공세에 밀려 적자를 면치 못했던 이탈리아 남성복 업계가 2011년 말 3.4%의 수익 상승을 이뤄내며 3년간 이어지던 적자 고리를 끊었다. 하지만 ‘Made in Italy’의 자긍심을...
H&M이 플러스 사이즈 컬렉션의 이름을 H&M+로 재정비한다. 트렌디하고 스피디한 감성을 자랑하는 H&M은 그 동안 ‘Big Is Beautiful’이라는 이름으로 매장 내에 플러스 사이즈를 비치했는데 이제 모던한 아이템을 갖춘 본격적인 플러스 사이즈(영국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