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가 중국에서 상표권 소송에 패했다. 에르메스는 중국 광둥성의 한 맨스웨어 업체가 에르메스의 중국 발음 ‘Ai Ma Shi’를 브랜드 명으로 쓰고 있다며 해당 브랜드의 사용을 취소해달라는 청원을 중국상표권청원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에르메스는 해당 업체가 유사 상표를 사용...
700만 명의 페이스북 팬을 보유, 지난 1월 페이스북 최다 Likes를 확보한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디지털 매거진 ‘DiorMag’을 전략ㅈ거으로 내놓았다. 8개의 기사로 구성된 ‘DiorMag’은 더 많은 온라인 팬-미래의 소비자-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디올 패션쇼...
질샌더가 돌아왔다. 2월 27일 라프시몬즈와 공식 결별한 질샌더 그룹이 그녀의 컴백을 공식화함으로써 패션 라벨 질샌더는 다시 창업 디자이너의 품에 안착했다. 라프시몬즈의 마지막 작품은 밀라노 패션주간에 캣워크쇼를 펼친 2012 질샌더 F/W 컬렉션이다.세련된 미니멀리즘의 대명사로...
넷어포터가 슈크리미티드를 인수, 중국의 온라인 럭셔리 마켓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슈크는 홍콩 멀티 브랜드 리테일러 죠이스의 창업자의 딸, 아드리안마가 창설한 온라인 럭셔리 패션 리테일러로 홍콩판 넷어포터로 보면 이해가 쉬울 듯 하다. 슈크 인수 작업을 끝낸 넷어포터는 3월 중...
형만한 아우가 없다’는 말이 패션계에서는 적용이 안 된다. 최근 하이엔드 패션계의 트렌드를 돌아보면 시그너처 라인의 매출을 능가하는 세컨드 라인 또는 디퓨전 라인의 활약이 눈부실 정도다. 실제로 시그너처 라인의 후광을 바탕으로 좀 더 ‘트렌디하고 편한 가격’에 선보이는 세컨드 라인은...
라프시몬즈가 질샌더를 떠난다. 방황하던 패션하우스 질샌더를 세련되고 모던하게 재탄생시키며 패션계의 찬사를 받아온 라프시몬즈는 존갈리아노가 떠난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유력하게 꼽혀 온 인물이다. 그런 만큼 패션하우스 질샌더와 라프시몬즈의 결별에 업계의 시선이 쏠리는 것은 어쩌면...
럭셔리 주얼리 불가리가 인도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불가리는 인도 마켓에 진입한 럭셔리 업계의 공통적인 어려움-로컬 유통 인프라 부족 때문에 인도 내 6개 도시에만 제한적으로 진출해있고 이 또한 디스트리뷰터를 통한 방식이다. 특히 뭄바이에 들어섰던 불가리 단일 매장이 지난해...
이탈리아 패션계가 전반적으로 움츠리고 있지만 발렌티노는 투자자들의 인수 제안을 따돌리며 독야청청하고 있다. 창업자이자 디자이너 발렌티노가 은퇴한 뒤 발렌티노의 디자인 듀오-마리아그라찌아치우리+삐에르빠올로삐꼴리-의 지휘 아래 발렌티노의 지난해 수익은 17.5%나 상승, 성장 탄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