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모스, 그리고 케이트모스를 내세워 실용적이고 세련된 백의 매력을 과시했던 롱샴이 올 7월 풋웨어 컬레션을 본격 론칭한다. 롱샴은 2008년 슈즈를 일부 소개한 바 있지만 핸드백에 일부 추가되는 부분 론칭이었을 뿐 완전한 풋웨어 컬렉션은 아니었다. 반면 7월 선보일 롱샴 슈즈...
2012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영국의 대표적 디자이너로, 영국 올림픽 선수단의 의상을 디자인한 스텔라 매카트니의 디자인에 영국인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뚜껑을 드러낸 선수단의 의상이 영국의 국기 유니언 잭에서 힌트를 얻어 만들어졌다고 하기에는 거리감이 있다는 것이다. 영국의 ...
베르사체가 화려하게 부활했다. 창업자인 디자이너 지아니 베르사체의 충격적인 사망 이후 도나텔라 베르사체가 집권하면서 방향성을 잃은 머천다이징과 방만한 사업 다각화로 극도의 매출 부진을 겪었던 베르사체는 전문 경영인을 영입해 체계적인 브랜드 재건 작업을 펼쳐왔다. 그 결과 유동자본 압박으...
닥터마틴이 아기네스딘과 콜래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한다.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유명한 아기네스딘과 자유 분방한 영국적 스타일 닥터마틴의 만남은 자유로운 자기 표현과 반항 정신의 매력을 제대로 전달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평소 리얼웨이에서 닥터마틴을 즐겨 신는 아기네스딘은 닥터마틴 2...
칼라거펠트의 온라인 세상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디지털 테크놀로지 수용에 적극적인 라거펠트가 본격적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한 매스티지 컬렉션의 소통 통로로 문을 연 칼닷컴(karl.com)은 패션에 대한 다양한 인식과 감성이 드러나 있어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더해 준다. 라거펠...
스타일 좀 아는 남성들이 사랑하는 패션 라벨 폴스미스가 호주에 첫 번째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4월 중에 멜보른 콜린 거리에 들어설 폴스미스 매장은 250㎡ 면적에 2층 규모로 남성복/여성복/주얼리 및 서적/앤티크/미술 작품 등이 비치된다. 특히 폴스미스 매장은 까르띠에, 루이비통...
영국 패션계의 자존심 버버리가 자존심을 되찾았다. SNS 세상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의 하나로 꼽히던 버버리는 지난 1월 프랑스 패션하우스 디올이 페이스북 유저들의 Thumbs up을 가장 많이 받은 브랜드로 등극하자 내심 상처가 깊었다. 버버리는 하이엔드 브랜드들의 소셜 네트워크 ...
오프라인 패션 에디터들의 온라인 진출이 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 바자의 수석 에디터 루시여먼스가 넷어포터로 자리를 옮겼다. 온라인 시장의 경쟁이 치열화 되면서 패션 시장의 흐름과 패션 콘텐츠 구축의 경험이 풍부한 패션 에디터들은 온라인 리테일러들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