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테크놀로지가 남성들의 패션 욕망을 자극한다? 적어도 현재의 다양한 패션 시장 흐름을 보면 그 말은 정답이다. 24시간 컴퓨터와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 PC를 통해 온라인 세상과 접속하고 있는 남성들이 다양한 디지털 통로를 통해 패션 정보를 얻고 쇼핑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랑방이 올 여름 새 향수, 잔느꾸튀르(Jeanne Couture)를 론칭한다. 4년 전 선보인 향수, ‘쟌느’를 좀 더 성숙하고 여성적으로 발전시킨 '잔느꾸튀르'는 랩스베리 푸르티 향에 로즈/바이올렛 잎/세더우드/머스크/양귀비 꽃 등의 노트를 가미한 플로럴 계열의 향수다. 잔느라는 ...
패션 잡지 보그의 19개 버전, 글로벌 에디터들이 식이장애 모델 및 미성년자 모델 기용을 막는데 힘을 모았다. 보그 6월 호를 통해 패션계 및 독자들에게 왜곡된 신체상을 심어주는 말라이 모델과 16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화보에 등장시키지 않는다고 선언한 것. 앞서 미국판 보그 에디...
자금 압박 및 시장 환경 악화로 2004년 중단되었던 베르사체의 꾸튀르 라인, ‘아뜰리에베르사체’ 캣워크 무대가 7월 1일 파리 리츠호텔에서 펼쳐진다. 베르사체는 지난 시즌 ‘2012 봄/여름 컬렉션’을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선보이며 런웨이 귀환을 알린 바 있다. 리츠 호텔은 1...
베니스 영화제를 놀래킨 톰포드가 내심 부러웠던 것일까? 일본 패션계의 자랑거리, 디자이너 요지야마모토가 2014년 장편 영화를 선보인다. 영화의 구체적인 시놉시스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야마모토의 개인사가 주제는 아니며, 각본을 쓸 작가를 이미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마모토는 ...
로지헌팅턴휘틀리가 란제리 컬렉션을 론칭한다. 빅토리아스시크릿 모델로 유명한 로지헌팅턴휘틀리와 영국 하이스트리트 리테일러, 막스&스펜서가 손잡고 론칭하는 란제리 컬렉션은 올 9월 첫 선을 보인다. ‘로지포오토그라프(Rosi for Autograph)’ 컬렉션은 란제리 세트와 ...
버버리는 글로벌 마켓에서 날고 있지만 또 다른 영국 전통 브랜드 아쿠아스쿠텀은 몰락 위기에 처했다. 매출 부진과 자본 약화로 매각 소문이 돌던 아쿠아스쿠텀이 파산 보호 신청에 돌입한 것. 아쿠아스쿠텀은 공식 발표를 통해 불안정한 재정 상태를 인정하며 영국의 구조조정 전문 기업 FR...
중국에 이어 럭셔리 업계의 노다지 땅으로 주목받았던 인도, 하지만 인도는 여전히 서구 럭셔리 업계의 가시밭 길이다. 서구 하이엔드 브랜드의 인도 시장 진출의 실질적 주역으로 활약해온 인도 현지 합자 벤처 파트너들이 합자 관계를 청산하는 사태가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이다. 럭셔리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