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숍이 온라인 패션 리테일러 ASOS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톱숍은 ASOS가 자사 직거래 사이트 마켓플레이스에 톱숍의 이름을 지나치게 자주 노출, ASOS가 마치 톱숍 온라인 매장인양 혼돈을 초래한다며 상표권 소송을 고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제가 된 것은 ASOS 사...
아르마니와 휴고보스가 베이징에 뜨거운 러브콜을 보냈다. 아르마니는 베이징에서 ‘One Night Only in Beijing’ 패션 쇼를, 휴고보스는 2012 F/W 컬렉션을 진행했다. 물 탱크를 둘러싸고 구축된 원형 무대에는 아르마니프리베부터 아르마니, 엠포리오아르마니, 아르마니...
아프리카가 어패럴 업계 희망의 땅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을 위시한 아시아 마켓이 정점을 치닫고 인도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못해주고 있는 지금, 신천지 아프리카가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실제로 현재 가장 빠른 성장성을 보이는 국가 10곳 중 7곳이 아프리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치열한 리테일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업계의 고민이 깊다. 값싸고 트렌디한 패션을 내세워 파워를 발휘했던 H&M이 생산비 증가, 마진 축소, 그리고 자원 낭비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패스트패션의 틀에서 벗어나, 하이어 마켓을 노린 자매 브랜드 론칭을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도...
어패럴 체인 H&M이 방글라데시를 우선 소싱국으로 주목하고 있다. H&M은 현재 전체 제품 중 25%를 방글라데시에서 하청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값싼 노동력과 풍부한 인적 자원을 갖춘 방글라데시는 글로벌 어패럴 업계의 주요 하청 기지로, ...
LVMH의 은밀한 지분 확보로 마음 고생이 심했던 에르메스가 실질주, 뒤마 가족 경영 체제로 돌입한다. 지난 2013년부터 에르메스를 지휘해왔던 경영인 CEO 패트릭토마스가 물러나고 창업자 에르메스의 6대 손인 악셀뒤마가 경영을 맡기로 한 때문이다. 패트릭토마스는 주주 모임에서 자...
루이비통의 럭셔리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Millward Brown Optimor's 2012 BrandZ’ 조사에 의하면 루이비통의 브랜드 가치는 250억 9000만 달러로 1위, 2위를 차지한 에르메스, 3위에 오른 롤렉스를 한 참 앞섰다. 루...
프랑스가 거국적 위조품 막기 전략에 돌입했다. 위조명품-일명 짝퉁을 제조∙판매하는 사람뿐 아니라 이를 구매하는 사람들을 범법자로 처벌한다는 광고판-“Buy a fake Cartier, get a genuine criminal record”-을 여름 각 공항에 설치하기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