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개최된 패션 전시회 「세마나 인터내셔널·데·라·모다」가 지난 13일에 폐막되었다. 모두 770개사(전년비 13% 증가)가 출전해 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했으며 2만6천600명이 관람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많이 주목받은 것은 스트리트와 영캐주얼 패션을 집약한 파빌리온「시...
유럽에서 300년의 전통을 가진 웨딩드레스의 전통을 깨뜨리는 신작 웨딩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2년 전 일본의 山本耀司가 파리의 무랑루즈에서 스트립에 가까운 웨딩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것에 이어 시즌 트렌드를 따른 트렌디 웨딩, 팬츠에 스웨터 등의 스포츠 아이템에서 만드는 캐주얼 웨딩,...
쟝 루이 세렐의 디자이너로 스테판 로랑씨가 영입됐다. 그는 “나에게는 동양의 피가 흐르고 있는 듯한 느낌이 있다. 중국과 일본 등의 동양에 흥미가 있다. 흥미만이 아니라 친근감까지 느껴질 정도다. 전 시즌은 아라빅, 이번 시즌은 기모노를 테마로 해보았다”며 동양에 대한 무한한 관심을 표...
지금 세계에서는 어덜트용 의류만이 아니라 영 브랜드에서도 실크 소재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다. 활동적인 티셔츠에도 실크가 사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가공을 한 실크소재가 여러 용도로 재탄생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세라믹을 첨가하는 소재업체인 퍼 베스트(본사 도쿄)가 세라믹 첨가사를...
파리에서 헌팅캡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컬러는 브라운과 그레이, 트위드와 코듀로이 소재에 타탄체크. 귀위까지 꼭 눌러 쓰기도하고, 일부러 비스듬하게 쓰는 등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 2000∼2001년 F/W 파리 남성복 컬렉션에서도 헌팅캡이 몇 개의 컬렉션에서 사용됐다....
패스트리테일링은 2002년 8월까지의 목표로 매출 3천억엔, 경상이익 600억엔 달성을 꾀하고 있다. 2000년 8월까지 업적 전망은 매출 1천760억엔(전년비 58.4% 증가), 경상이익 365억엔(약 2.6배)이며 다음 회기까지 매출을 70% 신장시키고, 경상이익도 64%를 늘릴 방...
파라슈트팬츠라면 그레이와 베이지 등의 베이직 컬러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캐주얼한 보텀 중심의 어패럴 메이커 UFO컨템포러리社(본사 뉴욕, 홈페이지 www.ufojeans.com)에서는 밝은 컬러의 파라슈트팬츠가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매장에서 팔리고 있는 것은 레드, 옐로우, 워터 컬러...
지금 일본에서는 인테리어, 생활잡화, 의류 등 라이프 스타일을 토털로 제안하는 복합매장의 다점포화가 진행되고 있다. 「無人良品」(良品計劃), 「애프터눈티」(사자비) 등이 선행해 왔지만 이어 「프란프란」(발스), 「완즈」(제이텍스) 등 신흥세력이 급속하게 세력을 신장시키고 점포망을 확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