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점 경영 컨설팅 회사 오피스 아이(본사 도쿄, 壹實田康사장)가 최근 소프트뱅크그룹과 제휴해 패션업계용 정보검색사이트를 개설했다. 이 사이트는 소프트뱅크그룹의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가 자금을 제공하고 이 그룹의 관련회사가 시스템을 구축한다. 오피스 아이는 제공하는 정보의 수집, 갱...
매 시즌 따뜻함이 있는 오리지널 프린트를 등장시킨 이리 키시모토는 00/01 F/W의 신작에서 스트라이프와 다이아몬드를 조합한 무늬와 직선과 원형으로 그린 장미의 로젯무늬 등 노스탤지어를 연상시키는 분위기가 나타난 프린트를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는 것은 손으로 그린 프릴 ...
입 생로랑의 디자이너 알베르 에르바스는 00/01 F/W 컬렉션을 마지막으로 디자이너에서 물러나게 됐다. 입 생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톰 포드가 에르바스를 대신해 디자이너로 취임한다. 작년 구찌가 입 생로랑을 산하에 넣음에 따라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톰 포드의 입 생로랑 취임은...
계절을 앞서가는 세계의 유행 선도자들 사이에 샌들과 뮬이 벌써부터 인기다. 비치는 에어리 스커트에 맨발로 활보하는 소녀들도 눈에 띈다. 샌들은 끈으로 만든 리본을 붙인 디자인이 많지만 신선한 컬러에 가는 스트랩도 재미있다. 뮬은 파잇느, 새틴지, 플라스틱 칩을 사용한 엘레강스한 핀...
일본 이세탄 백화점 본점에서 컬러풀한 꽃무늬의 타이츠가 호평이다. 이세탄 본점 1층의 여성속옷매장에서 꽃무늬 타이츠(한켤레 1800엔)을 발매하기 시작한 2월 하순, 6일만에 초두상품 170켤레를 완판했다. 가장 인기 있는 것은 핑크. 퍼플이 다음을 잇는다. 개성이 강한 상품이 이처럼...
날씬하고 가는 밀라노 컬렉션의 엘레강스에 맞서 파리 컬렉션에서는 풍성한 볼륨을 자랑하고 흐르는 듯한 천을 강조한 옷이 다시 등장했다. 가늘고 몸을 감싸는 I라인 수트에 풍성한 볼륨을 자랑하는 플레어스커트. 2000/2001 F/W 파리컬렉션은 이 두 가지 라인을 최고의 소재와 꾸...
버버리 체크 모자에 머플러, 가방, 코트, 스커트. 컬렉션 중 가장 먼저 열린 런던컬렉션에 모인 저널리스트와 바이어 사이에 버버리 붐이 일기 시작했다. 버버리는 지난 시즌 펜디의 바겟트에 이어 패션업계인의 애용 브랜드가 됐다. 그런 붐을 비꼬는 양 컬렉션 무대에 버버리 체크 패러디 작...
파리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퐁피드센터의 꼭대기층. 긴 유리돔 안에 모델을 세워 주목받은 벨기에 디자이너 유기 펠슨. 복잡한 패치워크 스커트와 셀 수 없을 정도의 턱을 장식한 셔츠, 다트부분을 남겨 패턴도면그대로 천을 방치한 푸석푸석한 트위드 드레스. 팬드 스티치의 아플리케와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