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트렌드가 홈퍼니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패시미나와 인도풍. 뉴욕의 제이비츠 컨벤션센터에서 최근 개최된 「자 뉴욕 홈 텍스타일쇼」에 제프리 피셔 홈(캐나다 온타리오)은 패시미나 70%, 실크 30%에 자수를 넣은 베드 스트로와 쿠션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헤이즐...
트위드에 코듀로이, 하운드투스에 헤링본. 2000/2001 F/W 여성복 패션은 전통적인 클래식 소재, 무늬가 가장 잘 팔릴 것으로 예측된다. S/S의 신선한 컬러와 무늬를 내세운 에어리 스타일을 대신해 F/W는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움과 부피감이 곁들여진 레이디라이크 스타일에 기대가 ...
비욘과 타이스, 두사람의 브룬형제가 5년 전에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시작한 「브룬·바자르」는 이제 80명이 종사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북 유럽 제일의 브랜드로 성장했다. 「브룬·바자르」는 처음으로 파리 컬렉션의 정식 캘린더에 들어간 덴마크 브랜드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여성복만 디자인했지만...
지난 시즌 트렌드 컬러로 주목된 산판골드. 이번 F/W엔 같은 골드컬러에서도 깊이 있는 칙칙한 톤으로 바뀌고 있다. 브라운골드와 하니 골드, 옐로우 골드와 블랙골드, 브론즈 등. 디자이너 컬렉션에서는 반짝임을 전해주는 차분한 금과 투박하게 반짝이는 금이 쉬크한 작품군에 인팩트를 전해주고...
미국과 다른 유럽국가에 비해 전자상거래에 있어 한발 뒤진 이탈리아의 전자 상거래가 최근 크게활성화되고 있다. 이탈리아의 전자상거래로 이루어지는 연간매출은 2천5백억 리라에 지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 브랜드의 사이트도 멀티 미디어 캐털로그로서의 기능에 그치고 판매까지 행사...
뒤셀도르프에서 최근 열린 2000/2001 F/W 구두 전시회 GDS전에서 자수와 핸드 페인트 등 호화로운 느낌의 디테일이 사용된 데코레이티브한 부츠가 부각됐다. 힐은 높아지고 발끝은 뾰족한 디자인이 많고 모든 브랜드에서 소재와 디테일에서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가장 주목된 것은 웨...
피에르 발만사는 프레타포르테 라인의 디자이너 질 듀플과의 계약을 파기했다. 지난 2월에 개최된 2000/2001 F/W컬렉션에서 오뜨 꾸띠르 메종으로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던 것이 그 이유. 펑크를 테마로 「데블」「비치(암캐)」란 문자를 쓴 셔츠를 등장시킨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기...
밀라노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일인 니나 호헨도르프가 디자인한 앤틱 스카프를 소재로 한 구두. 페미닌한 샌들은 겉에 벼룩시장에서 찾은 꽃무늬 실크 스카프를 사용, 같은 천으로 만든 핸드백이 갖추어져 준비되어 있다. 한 장의 스카프에서 구두와 백이 한 세트만 만들어지기 때문에 모든 작품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