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2001 F/W패션 키워드는 고품질과 화려함. 파크 애비뉴 프리센스로 불리우는 뉴욕 뉴리치 아가씨가 패션의 주역이 되어 「레이디라이크」와 「쉬크&고져스」등의 트렌드가 등장하게 됐다. 고급소재로 한껏 멋 부린 스타일이다. 80∼90년대 패션을 리드한 것은 디자이너의 개성이었다...
이번 달 영국에서 1965∼75년 10년간 발행된 카리스마 패션잡지 「nova(노바)」가 복간했다. 「노바」는 패션만이 아니라 당시에 터부시되어온 인종차별과 동성애 등을 적극적으로 다뤄 남성, 여성 모두에게 인기를 모은 전설적인 잡지다. 그 자세는 새로운 「노바」에서도 계승되고 있다....
고시노 히로코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고시노히로코展-탁타일 센세이션(촉각혁명)」을 개최하고 있다. 97년 F/W부터 2000년 F/W까지의 컬렉션 작품 100점과 구두, 백 등을 전시한다. 프랑스의 공간 디자이너 크리스찬 비샤르와의 코라보레이션에 의한...
1만2천명의 고객에 180명의 모델, 100미터나 되는 롱 스테이지. 샤넬이 최근 도쿄에서 초호화 쇼를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惠比壽가든프레이스의 광장 3천300평방미터를 사용했다. 80년대 스타일을 베이스로 한 파워 풀한 F/W프레타포르테 79점과 오뜨꾸띠르 19점이 선보여졌다. ...
“소비자도 바이어도 원하는 때에 원하는 물건을 사고싶어한다. 년 2회라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사이클은 모순이다”이렇게 말하는 안제리나 디비씨. 그녀는 최근 새로운 타입의 판매대리점을 시작했다. 크레멘츠 리베이로에서 오랜 기간 일해 온 경험을 살려 자신이 선택해 취급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옷...
일본 센켄신문이 최근 개최된 2000/2001 F/W 컬렉션과 전문가들의 예측 등을 통해 알아본 올 가을·겨울 유행 예상 여성복과 남성복 아이템과 조건들을 점쳐보았다. 먼저 여성복에서는 최근 몇 시즌을 통해 자취를 감춰버린 테일러드 재킷이 올 F/W 시장에서 부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전 어머니에게서 “새로운 디자인을 생각하기 위해서는 예전의 디자인을 알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도 옷에 적용할 생각은 하지 않았다. 18세기와 같은 옷을 생각하면 피곤해 진다. 이제 울 테일러드 수트는 아무때나 입을 수 없게 되었다. 현대도시의 리듬에 맞지 않는다고나...
클래식 스타일이 되 돌아온 2000/2001 F/W 패션. 클래식 소재로서 주목되고 있는 트위드가 히트할 전망이다. 지난 4월에 열린 전시회에서는 많은 브랜드에서 트위드 수주가 이어지는 등 전시회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여러 가지 트위드가 등장한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이 앤틱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