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 영 패션 시장은 컬러진이 휩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화려한 밝은 색과 꽃무늬 프린트의 유행도 점쳐졌다.미국 로스엔젤레스의 「바바라 필즈 바잉 오피스」 대표 겸 패션 컨설턴트인 바바라 필즈는 10월초 캘리포니아 마켓센터에서 열린 「L.A. 메이저 마켓」 행사에서 이런 전망 ...
미국의 럭셔리 백화점 「삭스 피프스 애비뉴」의 맨해튼 플래그십에서는 최근 남성복 매장에 대한 의미심장한 수술이 단행됐다. 7층에 있던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스포츠웨어 매장을 한층 내려 보내 같은 브랜드의 양복 매장에 통합하고, 6층의 「랄프 로렌 블랙 라벨」정장 점포는 한층 올려 ...
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캐주얼의류 브랜드 「갭」이 북유럽 여성의 심미안에 회사의 디자인 전략을 맡기게 됐다. 「갭」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갭 글로벌 디자인」의 부회장으로 「H&M」수석디자이너 출신 여성 레베카 베이(42)를 영입하기로 했다고 미국의 패션 일간지 w...
미국 프리미엄 청바지 업계에서 ‘씨위진’과 ‘레이븐데님’으로 유명한 크리스 박 사장이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인 ‘메간폭스’와 공동으로 불우한 이웃 및 단체를 돕는 비영리 단체를 창립했다. 크리스 박 사장과 메간폭스가 이번에 세운 비영리 단체의 이름은 ‘R1 재단’으로 ‘우리...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로 유명한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의류기업 VF코퍼레이션이 향후 5년 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출을 20억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아태지역 사업 규모를 현재의 2배 이상 키우겠다는 것이다. VF는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투자자 모임에서 이런 내...
‘엑센트릭(eccentric; 별난, 괴상한)’이란 조르지오 아르마니와는 어울리지 않는 말처럼 들린다. 하지만 당사자의 판단은 다르다. 정통 슈트 패션의 대명사 「아르마니」가 그간 본인이 만들어온 ‘별난’ 패션만을 모아 전시회를 열었다. 9월 23일 이태리 밀라노의 타...
럭셔리 슈즈로 잘 알려진 여성 전문 토털 브랜드 「빈스 카무토」가 세컨 브랜드 「투바이 빈스 카무토」를 내놓고 데님 컬렉션 분야로 영역확장에 나섰다. 「투바이 빈스 카무토」는 프린트 데님, 딥다이(dip-dye) 데님 등 경쾌한 소재를 활용, 패션 팬츠, 스커트, 웨스턴 셔츠, 톱...
두바이에 세계 최대 규모의 슈즈 전문매장이 들어선다. 중동 굴지의 명품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인 「챌루브 그룹(Chalhoub Group)」은 이달중 두바이몰에 8975㎡ (2700평) 규모의 「레벨 슈 디스트릭트」를 오픈한다. 「레벨」은 오로지 발 관련 제품 및 서비스에만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