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무역진흥회(제트로)의 「2000년판 제트로 무역백서」에 의하면 세계무역은 회복에서 확대로 전환되고 있지만 이것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 IT(정보·통신기술)이다. 세계무역액(상품, 달러)은 98년의 전년비 1.6% 감소에서 99년에는 4.5% 증가한 5억7천635억 달러(수입)로 증가 ...
일본 체인스토어협회가 지난 23일에 발표한 회원기업(114개 사, 7천115개 점)의 7월 총 판매액은 1조1천409억 엔으로 점포 조정 후 전년 동월비 4.3% 감소했다. 여기에 20개월 연속 마이너스. 의류품은 4개월 연속 10%대로 감소했다. 상순은 여름상품 중심으로 순조로웠지만...
액티브한 다운재킷으로 유명한 일본의 「몽크레르」가 올해 추동부터 캐주얼한 스트리트웨어를 시작했다. 2001 S/S는 디자인의 폭을 더욱 넓혀 20년대의 테니스룩을 연상시키는 클래식하면서 엘레강스한 스타일을 발표하고 있다. 소재는 가볍고 기능적. 플리츠 스커트(2만1천엔)는 광택이 있...
대나무 붐에 불을 지핀 일본 노무라(野村)산업에서 대나무를 주원료로 한 소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100% 외 일본 전통 종이, 소취, 항균작용을 가한 특수 나일론 등 복합소재를 제안했다. 게다가 대나무를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실로 만드는 「竹紙」의 개발에 성공, 내년 봄부터 판매한다...
2001년 S/S 남성복 여성복 합동 컬렉션으로 최근 개최된 모다 바르셀로나. 신인 디자이너의 제안 부스인 에스파시오 가우디의 신제품이 단연 눈길을 끌었다. 스페인의 신인 디자이너들의 활약은 트렌드에 상관하지 않는 독자 라인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여러 개성의 경연인 에스...
리얼퍼가 주목되는 이번 시즌, 젊은 디자이너도 퍼 아이템에 힘을 쏟고 있다. 풀오버와 베스트 등 캐주얼한 디자인이 많은 지난 시즌과는 달리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코트가 많다. 디자인의 이미지는 60년대의 여배우와 파리의 마담풍. 테일러드 컬러와 더블브레스트, 벨트로 엘레강스하게 보여준다...
스페인의 대형 SPA 꼬르떼피에르그룹(본사 마드리드)의 쾌진세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적극공세를 펼쳐 온 여러 시책이 열매를 맺고 경영적으로도 상당히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 국내 시장 중심에서 글로벌 시장으로의 발걸음도 더욱 빨라졌다. 꼬르떼피에르그룹의 2000년 2월기는 매출 ...
영국에서 디자이너 브랜드의 아동복 진출이 붐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아동복을 취급하는 젊은 디자이너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 아동복라인은 컬렉션 라인을 그대로 빼 닮은 축소판 디자인과 독특한 소재 등으로 기존의 아동복과 차별화 된 노선을 걷고 있다. 90년대 중반에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