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의 대부 「리바이스」가 밝힌 지난 3분기의 판매 결과는 순수익 31.5% 감소, 판매량 8%감소 등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리바이스」측은 유럽과 미국 내에서 모두 주문율이 떨어진 점과 인기가 되살아난 501의 물량을 적절히 대지 못한 점을 침체의 원인으로 꼽았다. ...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부터 중가 슈즈 체인 「이램(Eram)」까지 이제 업체들은 레즈비언적 이미지를 담은 광고로 우리의 시선을 붙잡는다. 광고 제작자들은 고객의 시선을 끄는데 동성애적 이미지만큼 효과적인 것도 없다고 주장하는데....이런 조류가 얼마나 계...
프린트 광고와 매체 광고를 불필요한 사치품으로 여겨왔던 중저가 브랜드들이 적극적인 상품 광고를 계획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가격에 민감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중저가 브랜드의 경우 최근 빠듯한 예산 때문에 입점 업주들의 허리띠를 졸라매고 광고에 인색해진 백화점이나 고 에너지 비용...
지난 2년간 젊은 10대들을 주요 고객으로 겨냥, 서둘러 온라인 사업에 뛰어들었던 업체들이 예상과는 달리 폐쇄 혹은 합병되거나 전략을 전면 수정하는 등 평탄치 않은 행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들은 컴퓨터를 쇼핑보다는 채팅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어 온라인 쇼핑 업체 및 각종...
가을 시즌에 접어 든 9월 첫째주 데님 아이템이 판매자들의 구미를 당기는 품목으로 입증되고 있다. 이 중 가장 두각을 보이고 있는 것은 다소 업데이트된 패브릭 소재의 전통적인 5-포켓 진으로 베이직 진에 견줄만큼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제품이 없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코듀...
지속적인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는 영국 명품 「버버리」가 런던 뉴 본드 가에 1만 6천평방 피트 규모의 전진기지를 마련했다. 변신의 주역은 대표이사인 로즈마리 브라보가 이끄는 팀. 뉴 본드 가의 매장은 앞으로 오픈될 모든 「버버리」 매장과, 백화점 매장 그리고 면세점 매장의 본보기 역...
일본의 유·아동복 2001년 S/S기획은 심플한 베이직 라인이 확대되고 있다. 뉴트럴의 흐름을 의식한 걸리쉬 스타일과 레트로풍의 러스틱한 소재감을 페미닌으로 표현하기도하고 폭 넓은 착용이 가능한 스트리트 캐주얼의 세련된 코디네이트 상품군이 증가할 듯하다. 심플한 레이어드 스타일이 증가하...
빌딩의 벽에 그려진 거대한 브랜드 로고. 크리스찬 디올이 도쿄에서 아웃도어 캠페인을 시작했다. 도쿄의 表參道주변의 메인 스트리트에 세워진 4개의 빌딩 옥외와 역구내에 광고하는 것 외, 디올 광고의 플러핑버스 2대를 운영하고 있다. 패션잡지와 타이업한 역 구내, 차내 광고 등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