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패션몰닷컴에 인수됐던 부닷컴(Boo.com)이 최근 웹 사이트를 다시 오픈했다. Boo 사이트는 젊은층이 원하는 도시적이고 액티브한 브랜드를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기존의 브랜드와 프랜차이즈 형식을 구축해 패션 포털 사이트로 성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 ...
2000년 봄컬렉션부터 미국의 진 브랜드들은 그들이 생산하는 진 스타일의 종류를 25%정도 현저히 줄이면서, 긴축 생산에 들어갔다. 특히, 집중 생산 삭감의 대상이 된 것은 매달 백화점 매장을 새롭게 단장하던 패션 진들. 「토미 진」 「폴로 진」 「게스」 「DKNY」 진스 등은 그...
10월 27일 뉴욕 맨하탄에 두 번째「H&M(Hennes & Mauritz)」 매장이 오픈되자, 수많은 뉴요커들이 점심시간에 몰려들어 천정부지로 치솟는 「H&M」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값이 싸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스웨덴 브랜드 「H&M」은 지난 3월 31일 5번가에...
홍콩 패션계의 거물 딕슨 푼이 최근 뉴욕과 보스턴 나들이에 나섰다. 그의 방문 목적은 두 가지. 첫 번째는 이름있는 브랜드 인수·합병 및 갓 출범한 Dickson North America에 힘을 줄 수 있는 투자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는 내부적인 필요성 때문이고, 두번째 이유는 현재 미국...
전세계에서 팔리는 명품 중 일본에서 판매되는 명품은 전체의 17% 정도다. 그러나 실제로 명품을 구입하는 사람들로 따져보면 46%가 일본인 고객들로 15%에 불과한 북미 지역보다 3배 이상의 월등한 소비추세를 보이고… 명품 브랜드의 미래는 누가 쥐고 있을까? 명품을 만들어 내는 ...
「체로키」가 세계적인 프랑스 유통업체 「까르푸」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 「까르푸」는 월마트가 장악하고 있는 북미 지역을 제외한 26개국에 9천여개의 매장을 확보하고 있는 거대 유통 그룹으로 2001년 하반기부터「체로키」브랜드를 각 매장에 런칭할 계획. 내년 1월에 끝나는 회계연도...
미국 패션 업계가 외상 매출 채권 환수를 전문 대행업체에 위탁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 경비 절감의 차원도 있겠지만 대부분 부실 채권을 막고 재원을 증가하려는 목적에서 행해진다. 유력 유통업체들마저 유례없는 파산 위협에 놓여있는 상황에서 수금대리업체의 수요가 증가할 수밖에 없는 것이...
polo.com 사이트를 런칭함에 따라 현재 80억달러로 평가되는 「랄프 로렌」의 소매 판매액 역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폴로는 앞으로 5년동안 2억달러 정도를 광고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국제적인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이 인터넷 패션 비즈니스의 강자를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