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라인 사업의 매력에 빠져있던 「델리아스」를 정신 차리게 한 결정적 계기는 재고 감소와 수익 하락이라는 악재. 「델리아스」는 비용만 드는 닷컴 사업의 규모를 줄이는 대신 대형 쇼핑몰을 공략하는 새출발을 시도했다. 1990년대에 미국 주니어 마켓의 강자로 부상했다가 인터넷 닷컴 ...
「불가리」는 메리어트인터내셔널과 합작으로 불가리 호텔과 리조트(BulgariHotels & Resorts)를 세계 주요 지역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두 호텔은 오는 2003년에 런던과 캘리포니아 남부에 오픈할 예정. 「불가리」의 CEO 프란체스코트라파니(Francesco...
로레알은 지난해 매출이 10.5% 상승한 117억달러를 기록했으며 화장품은 10.3%, 피부는 19.1%의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로레알은 북아메리카에서 14.1%, 서유럽과 나머지 지역에서 각각 5.2%, 19.3%가 팔리는 등 화장품이 주요 지역에서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고...
폴로랄프로렌이 사라리(SaraLee)와 여성용 인티밋 어패럴 라이센스 계약을 종결했다. 따라서 사라리는 올 봄부터 「랄프로렌」 인티밋 어패럴의 제조와 유통에서 손을 놓게 된다. 반면 남성용 언더웨어 부문은 오히려 사라리와 맺은 라이센스 범위를 확대시킬 예정. 그러나 아직까지 자세한 ...
「지방시」가 아이웨어와 슈즈 부문의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 이는 액세서리 라인을 확장시키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아이웨어 부문은 이탈리아 업체 데리고(DeRigo)가, 풋웨어 부문은 로씨모다(RossiModa)가 담당할 예정. 한편 「지방시」를 소유하고 있는 거대 명품 그룹 「LVMH」...
미국의「게스」가 또 다시 수렁에 빠졌다. 최근 「게스」는 재고를 회계에 누락시킨 것이 발견되어 이미 발표한 지난해 회계연도의 수익을 재조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게스」는 LA에 있던 유통 시설을 켄터키로 이동하면서 일정량의 재고를 계산하지 않아 지난해 1∼3분기 회계를 다시 ...
「조지아르마니」가 지난 2월 13일 밀라노에 첫 프리스탠딩 액세서리 부띠끄를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우산, 선글래스, 슈즈, 가죽 재킷, 가죽 소품 등 각종 남녀 액세서리 용품이 판매된다. 건축가 클라우디오 실베스트린이 1천300평방 피트의 규모의 매장 디자인을 담당했다. 매장의 벽은...
「에르메스」는 4분기에 가속된 판매 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99년 대비 25% 상승한 1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에르메스」는 3개 대륙에서 골고루 판매가 성장했다고 밝혔다. 14%의 성장률을 보인 유럽 시장은 관광 붐이 판매 성장의 가장 큰 역할을 했으며 모스크바와 독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