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나 끌어온 「LVMH」와 「구찌」의 법정 싸움이 일단 「LVMH」의 승리로 끝났다. 얼마 전 암스테르담 기업 항소 법정에서 판사는 「구찌」와 「PPR」의 전략적 제휴 관계에 모종의 부정이 있었는지 조사하라며 「LVMH」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PPR」과의 제휴를 바탕 삼아 ...
퀵실버의 2000년 1분기 순익이 9.7% 하락한 37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를 한 주당 수익률로 환산해 보면 주당 16센트 정도. 기대보다는 다소 높지만 지난 4분기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판매율은 31% 상승한 1억2천180만달러로 9천990만달러였던 전년에 비해 높아졌다. ...
「나이키」의 2000년 3분기 수익이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혼조세를 보였다. 그러나 신발 부문이 저조한 실적을 보인 반면, 의류 부문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나이키」의 발걸음에 힘을 보태줬다. 3분기 순익은 9천740만달러로 한 주당 35센트 가량의 수익이 발생했다. 이는 1...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재기 작전에 돌입했던 「리바이스」가 경기 침체와 고객기반 약화라는 두가지 악재 앞에서 침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4분기 「리바이스」의 판매 실적은 8% 하락했으며 순익 역시 절반으로 떨어져 회생이 의심스러울 정도. 그러나 「리바이스」측은 회복작전이 성공...
지난 4분기 동안 구찌는 전세계 시장의 모든 부문이 두자리 수로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세계 143개 직영 매장의 판매 수익은 3억2천120만달러. 도매 유통 판매 역시 27.5% 상승한 5천4백70만달러에 달했다. 작년 한해 구찌의 순수익은 3억3천670만달러, 한 주당 순수익은 ...
「캘빈클라인」과 「스테파넬」이 결별을 선언했다. 지난 5년간 「캘빈클라인」 브리지 스포츠웨어를 유통·운영하는 합자 벤처를 구성, 유럽과 중동 지역 시장 확보의 첨병으로 나섰던 양측은 최근 관계 청산을 선언했다. 이런 결과는 「캘빈클라인」이 유럽 시장 개척에 높은 야망을 드러내면서 ...
「LVMH」가 또 다른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를 끌어들였다. 「LVMH」의 타겟이 된 대상은 「케네스콜(Kenneth Cole)」. 그러나 양측의 관계는 「LVMH」가 「케네스콜」의 이름을 빌려 제품을 생산하는 라이센스 관계로서 인수·합병 형식은 아니다. 「LVMH」는 향수사업을 확장시...
존갈리아노가 디자인한 액세서리 라인과 크리스챤디올 꾸띄르의 부띠끄 매장 확장에 힘입어 「크리스챤디올」의 작년 운영 수익이 61% 상승한 1천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LVMH」가 밝힌 「크리스챤디올」의 레디투웨어·액세서리 부문의 판매 수익은 전년 대비 35% 상승한 2억7천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