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년간 미국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이탈리아 데님 브랜드 「미스식스티(Miss Sixty)」가 화려한 비상을 준비중이다. 경쟁 브랜드 「디젤(Diesel)」 「마비(Mavi)」 등이 맹공을 가하며 미국 시장을 급속히 장악한 것과 달리 「미스식스티」의 1999년 매출은 6백만...
「갭」이 새로운 매장 전략을 내놓았다. 매장 수는 줄이되 매장 규모는 현재보다 18% 정도 늘리는 것. 이와 같은 전략이 적용되는 매장은 「갭키즈(GapKids)」 「베이비갭(BabyGap)」 「갭바디(GapBody)」 등 새로운 멀티 컨셉 매장으로, 기존의 싱글 컨셉·스몰 매장은 ...
럭셔리 그룹들의 인수 제의를 거부하며 독자적인 노선을 걷고 있는 「조지아르마니」가 활기찬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조지아르마니」는 지난해 순익이 전년에 비해 11% 신장한 1억700만달러였다고 발표했다. 향수·아이웨어·시계류 등 라이센스 라인을 제외한 매출 역시 20% 상승한 9억1...
「구찌」와 「발렌티노」 합병이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구찌」가 「발렌티노(Valentino)」의 지주회사인 HdP(Holding di Partecipazioni Indurstriali)와 인수 협의를 진행 중이며 양측에서 오가는 인수 금액은 4억5천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웰라」의 지난해 수익이 전년 대비 19.1% 신장한 25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익 상승의 견인차는 해외 시장으로, 해외 시장 판매 수익은 헤어 케어 전문 기업 「웰라」의 총수익 중 74%를 차지할 정도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헤어 컬러 염색 ...
지난 15년간 럭셔리 부문에서 관록을 쌓아온 전문 경영인 마리오 그라우소가 「셀린느(Celine)」의 미국 지사장으로 선임됐다. 그라우소는 얼마전까지 「베라왕(VeraWang)」의 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신부 예복·레디투웨어·라이센스 부문을 관리했다. 그 전에는 「에스까다(Escada...
「폴로랄프로렌」이 고급 호텔 부지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몇 년 동안 디자이너 랄프로렌은 호텔업계로 진출할 의사가 있음을 누차 밝혀왔었다. 최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컨셉을 홈 퍼니싱·향수·진스웨어·아동복·액티브웨어까지 확장시킨 랄프로렌이 이제 호텔업으로까지 그의 이상...
LVMH가 「도나카란」을 인수하는데 투자한 액수는 총 6억4천300만달러. LVMH는 「도나카란」의 주식을 한 주(share)당 10달러75센트로 계산해 총 2억4천300만달러를 지불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12월 14일 LVMH가 처음 인수 제의를 하면서 제시했던 8달러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