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17달러25센트에 달했던 「토미힐피거」의 주가가 32%나 떨어졌다. 이같은 하락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 「토미힐피거」는 곤궁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토미힐피거」 남성복은 얼마 전 블루밍데일 백화점에서 퇴출 당하는 망신을 당했다. 입점 매장을 대상으로...
「리즈클레이본」의 올 1분기 순익이 2.1% 하락했다. 「리즈클레이본」의 1분기 수익은 4천550만달러로 전년 같은 분기에 기록했던 4천650만달러에 못미치는 액수. 그러나 매출은 전년 대비 2.1% 늘어난 8억2천670만달러로 2년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 시장에서의 판매 신장세에 힘입어 「에스티로더」의 지난 분기 수익이 7.8% 상승했다. 순익은 한 주당 24센트, 전체 매출은 6천51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500만달러 정도 증가했다. 이런 결과는 미국 시장의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얻어진 것이라 「에스티로더」는 기쁨을 감추지...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듀폰(DuPont)」이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올 1분기 「듀폰」의 판매실적과 수익이 전 부문에 걸쳐 급감한 것. 올 1분기 「듀폰」의 순익은 4억9천5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1%나 하락했고, 전체 판매액은 68억6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10% 정도 ...
유례없는 판매 호황을 맞고 있는 「프라다」가 생산 공장 확충에 나섰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프라다」가 제니 그룹(Genny Group) 부설의 하이텍 공장을 인수, 「프라다(Prada)」 「미우미우(Miu Miu)」 「헬무트 랑(Helmut Lang)」 「펜디(Fendi)」 등의...
길게 깊숙이 들어간 곡선형 매장구조에 그 곡선을 따라 늘어선 슈즈 진열대가 마치 수중 수족관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인테리어에 매료된 소비자들은 신비함에 빠져 매장 안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어선다. 딱딱한 직사각형의 슈즈 진열대가 아닌 곡선형의 진열 테이블에 올려진 슈즈들은 소...
「얼진스(Earl Jeans)」인수 「노티카」가 최근 여성 고가 진 캐주얼 업체인 「Earl Jeans(얼진스)」를 인수했다. 「얼진스」는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한 개의 매장을 갖고 있는 여성 진 생산·제조 업체. 규모는 작지만 슬림한 피팅, 웨스턴 풍의 로우웨이스트 데님 진을 선...
「버버리」가 올 가을 미국 비버리힐즈에 8천평 규모의 새 매장을 오픈한다. 이는 코스트메사,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웨스트 코스트 연안에만 세 번째로 들어서는 「버버리」매장. 윌셔가 9560번지에 들어설 이 매장은 런던에 위치한 「버버리」 거점 매장을 본떠 만든 것으로, 남성·여성 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