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 번쩍이는 주얼리 그 자체로도 시선을 끌어 모으는 주얼리 업계에 새로운 조류가 형성되고 있다. 기존과 다른 화려한 광고를 통해 고객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 실제로 「콩코드(Concord)」 「데이빗여만(David Yurman)」 「파텍필리페(Patek Phili...
1970년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피오루치(Fiorucci)」가 미국에서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소호에 새로운 기점 매장을 마련하면서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깃발을 올린 것. 브로드웨이 622번가에 들어설 「피오루치」 매장은 3천500평방피트 규모. 매장에 비치될 제품의...
콧대 높던 럭셔리 그룹 구찌가 속앓이를 하고 있다. 미국의 경기 침체에도 눈 하나 깜짝 않던 「구찌」를 움찔하게 만든 것은 일본의 경기 침체와 엔화 하락. 주지하다시피 일본은 럭셔리 브랜드의 집결지이며 「구찌」의 최대 소비처다. 그러나 「구찌」는 이에 아랑곳 않고 일본에 22개...
사우스 코스트 플라자(South Coast Plaza)가 럭셔리 전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고급 매장과 고객이 몰려들며 새로운 럭셔리 유통 확충지로 자리잡고 있는 이곳에는 올 가을까지 6개 하이엔드 브랜드가 추가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들 매장 규모를 수치로 표현하면 10억달러 이...
프랑스 스포츠웨어 전문업체 「라코스떼 」가 남·녀 컬렉션을 런칭한다. 필드에서 뛰어놀던 「라코스떼 」를 패션 런어웨이로 끌어올리는 중책을 맡은 인물은 디자이너 크리스토프 르메어. 지난해 「라코스떼 」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로 임명된 르메어는 현재 다음달에 있을 「라코스떼」 첫 남성복 패...
지난 시즌동안 화려한 장식을 추구했던 텐셀이 분위기를 바꾼다. 텐셀의 2002년 봄·여름 디자인 전략은 ‘깔끔하고 단순함’. 텐셀이 이처럼 급격한 변화를 결정한 것은 바로 고객의 취향이 변했기 때문. 이제 고객들은 지나치게 장식이 가미돼 상상력을 제한시키는 제품 대신 여백의 미를 가...
스페셜티 매장의 1분기 수익이 상승했다. 수익 상승의 견인차는 데님의 대약진과 적합한 머천다이징. 이들 스페셜티 매장 중 가장 큰 수익 상승을 보인 곳은 더웨트실(The Wet Seal's)로 54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전년 대비 141.8%정도 신장한 수치. 한 주당 발생 ...
2년 연속 판매 하락과 저조한 운영 실적 때문에 그늘이 가득했던 「베르사체」가 오랜만에 미소를 띠었다. 「베르사체」의 CEO 산토 베르사체는 올 판매 목표가 순조롭게 달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운영 수익 역시 탄탄 대로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해 「베르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