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스트레치 니트 패브릭이 없었다면 코코 샤넬이 스포츠웨어 컬렉션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샤넬은 여성들이 입고 자유롭게 움직이고 활동할 수 있는 옷을 만들고 싶어했으며 그녀의 소망은 1913년 스트레치 니트 패브릭을 통해 현실로 이루어졌다. 활동적인 옷을 만들고 싶어한 사람은 샤...
가죽 제품 전문 업체 「코치」가 스미모토 그룹과 합자벤처 ‘코치재팬(Coach Japan)’을 설립했다. 스미모토그룹은 무역 부문에 잔뼈가 굵은 베테랑으로 일본 시장 확대를 꿈꾸는 「코치」의 든든한 동지. 이에 따라 「코치」의 부사장 이안 비클리가 「코치재팬」의 회장으로, 스미모토그...
홈 인테리어와 꽃무늬로 유명한 「로라애쉴리(Laura Ashley)」의 지난해 연간매출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1997년 이후로 계속 적자에 시달리다가 처음으로 흑자로 돌아선 것. 작년 한 해의 세 전 매출은 1020만 파운드(한화로 220억원)로 그 전의 마이너스 410만 파운드...
잦은 디자이너 교체, 두 개 라인 재정비 작업, 소유주 변동 등 격랑을 겪으며 휘청거렸던 「앤클라인(ANNE KLEIN)」이 재기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Kasper ASL이 새로운 소유주로 나서면서 안정감을 되찾은 「앤클라인」이 세련된 스포츠웨어 풍 「Anne Klein」 창조에 ...
유럽을 휩쓸고 있는 복고 바람이 향수 업계까지 퍼진 것일까? 새로운 향수가 끝없이 런칭되는 가운데 과거에 인기를 얻었던 클래식 향수를 재발매하는 조류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겔랑」 「샤넬」 「에스테로더」 등 유명 향수업체들이 새단장해 내놓은 클래식 향수가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
「듀폰」의 2002년 봄-여름 테마는 힘(power), 관능(sensuality) 그리고 자유. 「듀폰」은 이와 같은 3가지 슬로건을 내걸고, 자신의 감성과 자아를 표현하는데 망설임 없는 현대 여성의 트렌드를 표출한다는 전략을 내놓았다. 힘(power) - 깔끔한 스트라이프 무늬...
LVMH 제국의 회장 베르나르 아놀드는 최근 “LVMH의 올 판매 상승 속도는 지난해보다 조금 늦춰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입증하듯 최근 파리 주식 시장에서 LVMH의 주가는 6.6% 떨어진 56달러43센트로 마감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판매 증가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
럭셔리 브랜드들의 욕심은 어디까지일까? 럭셔리 업계에 불고 있는 인수 바람은 좀처럼 꺼질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다. 「프라다」도 예외는 아닌 듯. 첫 주식 상장을 앞두고 있는 「프라다」가 조만간 「제니(Genny)」와 「수페르가(suprega)」를 인수할 것으로 보인다. 「수페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