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번가가 새로운 패션 거리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패스트푸드 매장과 작은 매장들이 늘어섰던 이곳에 「H&M」 「리미티드(Limited)」 등 인기 브랜드들이 차례로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현재 「H&M」측은 34번가에 매장을 오픈한다는 소문에 대해 공...
「바디샵(Body Shop)」이 그간 미국 내 유통을 담당해온 합자 벤처 파트너 벨라미 리테일그룹(Bellamy Retail Group) 인수에 나섰다. 「바디샵」이 제시한 인수 가격은 주식 및 현금 포함 1천210만달러. 이번 결정은 바디샵이 직접 미국 유통 전면에 나서겠다는 신...
「H&M」의 뉴욕 융단폭격에 거의 모든 리테일업체가 타격을 받았다. 「갭」 「올드네이비」 「바나나리퍼블릭」 등 「H&M」과 조금이라도 연관된 상품 구성이라면 그 강한 파편을 피할 수가 없었다. 최근 「H&M」의 데님상품 구성비율이 높아지면서 「CK」 「게스」 등도 제 몸 추스르기...
고가 화장품, 힘겨웠던 상반기 올 상반기 동안 매출 부진을 면치 못했던 미국의 고급 화장품·향수 업체들이 하반기 판매를 늘리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그러나 내놓을 수 있는 카드는 신제품 런칭과 광고 투입으로 제한되어 잇는 탓에 얼마나 독특한 제품을 런칭하고 효과적인 광고를 만들어 ...
미국과 일본 시장의 경기 침체로 인해 의류업계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LVMH의 상반기 수익이 12% 상승한 47억8천만달러로 나타났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그간 하락세를 보였던 샴페인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는 사실. 지난 1분기 23% 판매 하락을 기록했던 샴페인 브랜드 「모에&샹...
경기 불안 속에서도 액티브웨어 제조사들은 라이프스타일 컨셉을 살린 여성 아이템을 내놓으며 판매 상승을 꾀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스포츠 브랜드들은 여성 고객 확보에 노력해 왔다. 여성 고객을 유인할 수 있는 매장 분위기를 만들고 서로 어울리는 의류와 풋웨어를 함께 코디해 진열하...
「폴로랄프로렌」이 지난 주 마지막 남아있던 유럽 도매 라이센스권을 인수함으로써 직영 체제를 구축했다. 「폴로」는 현금 2천200만달러와 추후 23년 후 수익 목표를 달성하게 될 경우 수익료를 따로 지급한다는 조건으로 이탈리아 판매 라이센스권을 갖고 있는 PRL Fashions을 인...
유통매장 2분기 판매 수익 하락, “백화점 울상" 지난 6월부터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며 홍보에 나섰던 미국 유통업체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부진한 판매 상황을 극복하고자 온갖 매체에 광고를 내세웠지만, 불안한 경기 상황에 위축된 소비자들이 엄청난 홍보에도 불구하고 쉽게 지갑을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