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갭(Gap)」이 「바나나리퍼블릭」의 디자인·개발 책임자로 데보라 로이드를 임명했다. 데보라 로이드는 「버버리」 여성 라인의 디자인 컨셉과 색상을 지휘하며 버버리에 새로운 활기를 주었던 인물. 이제 그녀는 「바나나리퍼블릭」의 제품 디자인과 개발 전체를 지휘한...
타겟(Target)이 디자이너 토드 올드햄을 영입, 독자적인 홈퍼니싱 라인을 런칭한다. 토드 올드햄의 오프비트한 패턴과 칼라, 예술적인 디테일이 반영될 타겟 홈퍼니싱 라인은 내년 여름 첫 선을 보일 예정....
「리즈클래이본(Liz Claiborne)」이 맥신스윔그룹(Maxine Swim Group)과 손잡고 「리즈클래이본」 「엘리자베스(Elisabeth)」 「크레이지호스(Crazy Horse)」 「빌리저(Villager)」 라벨의 수영복을 라이센스 형태로 생산한다. 이번 결정은 서레나어패...
블리커 스트리트 403번지에 문을 연 「마크제이콥스(Marc Jacobs)」 매장이 전면적인 개조를 단행했다. 이 같은 결정은 ‘고루한 매장 분위기’가 고객들의 구매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자체 분석 때문.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새로 뽑아 매장 분위기를 바꾸는데 부산을 떤 만큼 ...
부모님의 옷장에서 꺼낸 듯한 낡은 옷, 제대 군인들이 입었을 법한 낡고 닳아빠진 빈티지 아이템이 이제 패션의한 부분으로 당당히 자리잡았다. 그 동안 벼룩 시장 한구석에서 싼값에 팔리던 빈티지 아이템은 이제 유명 디자이너의 패션 아이템처럼 고가에 팔리기도 한다. 실제로 얼마 전에는 폐...
1) 유럽 - 런던/밀라노/패션쇼 강행 9월 11일 뉴욕과 워싱턴에 발생한 충격적 테러 사건은 어패럴 업계에도 심각한 파장을 몰고 왔다. 가뜩이나 미국과 일본의 경기 침체 때문에 판매 고전을 면치 못하던 업체들은 예기치 못한 사건 앞에 더욱 위축될 수밖에 없는 상황. 그러나 유럽 ...
「페라가모(Ferragamo)」가 5번가에 3만평방피트의 매장 부지를 확보했다. 이는 역대 「페라가모」 매장 중 최대 면적으로 5번가 663번지에 위치한 기존의 매장을 655번지까지 넓히는 대공사. 2003년 봄에 오픈될 예정인 이 매장은 2∼3층 규모로 판매 전용 면적만 2만평방이...
클래식한 멋을 자랑하던 「세인트존(St. John)」이 과감한 시도를 하고 있다. 2002년 봄 컬렉션에 화려한 스트라이프 무늬와 러플 장식이 가미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기존의 클래식한 컨셉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클래식한 컨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