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통업계는 희비가 엇갈린 표정이다. 일본과 미국의 경기 침체, 테러 사건 발발 등 국제적인 악재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인의 쇼핑 의지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럭셔리 업계는 심각한 판매하락을 경험하고 있다. 지난 9월 프랑스 유통업체들은 판매강세를 보인 반면 10월에는 하락세...
인터넷을 통한 B2B 사업은 패션업체와 유통매장을 연결시켜주는 새로운 시장이라는 기대와 함께, 어패럴 업계의 총아로 떠올랐다.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준다는 장점을 내세우며 어패럴 업계를 설레게 했던 B2B. 그런데 그 결과는 어떠한가? 지난봄부터 인터넷 사업의 과포장이 벗겨지면서 B...
베이직한 디자인이 주류를 이루던 코트 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고 있다. 스포츠웨어와 풋웨어 전문 브랜드들이 젊고 세련된 감각의 디자인을 내놓으며 코트 시장에 변혁을 일으키고 있는 것. 기존의 베이직한 코트와 다른 젊고 감각적인 코트가 소비자의 호응을 얻자, 고객유인 작전에 골몰하고 있...
주니어 진 브랜드 「머드(Mudd)」가 크리스마스 시점을 기해 유럽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머드」의 라이센스권을 관리하고 있는 인그룹라이센싱(Ingroup Licensing)은 지난달 「머드」와 무역업체 ‘드류파슨인터내셔널(Drew Pearson International)’ 간에 머드...
9월 11일 뉴욕 테러가 발발한 뒤 판매 감소에 시달렸던 미국의 호이저리 업계가 여성적인 의류, 정장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 가을 호이저리 업계의 특징은 베이직한 아이템이 고전하는 반면 패션 호이저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 이처럼 화려한 패턴의 호이저리가 ...
미국 백화점 업계를 지배해 온 FDS(Federated Department Stores)가 새로운 형태의 매장 ‘본마르쉐(Bon Marche)’를 선보이고 있다. 본마르쉐 매장은 현재 아이다호, 몬타나, 오레곤, 워싱톤, 와이오밍 등에 44개 체인점이 운영되고 있는데 기존의 백화점과 달...
1.스카프---시그너처 로고 프린트 인기 디자이너들의 로고가 담긴 실크 스카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에르메스(Hermes)」 파리 매장에서는 크리스마스 기간동안 시그너처 로고 프린트 실크 스카프가 38초마다 1개씩 팔려나갈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1937년 로베르또 뒤마...
모스크바에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입성했다. 크렘린궁에서 불과 몇 분 거리에 위치한 조르지오 아르마니 검점 매장의 규모는 3천376평방피트로 동경 매장에 뒤이어 가장 큰 규모. 전체 3층으로 구성된 매장에는 「조르지오아르마니」 「클래시코컬렉션」 및 다양한 액세서리가 구비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