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 소비자들조차도 중국산보다는 '메이드 인 USA'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좋은 미국산을 위해서라면 대부분 프리미엄 가격을 좀 더 부담할 용의도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유럽 소비자들은 중국산, 미국산 보다 자국 제품을 더 선호했다. 이는...
세계적인 패션 거물이자 「샤넬」 수석 디자이너라는 입지 만으로는 주체하지 못할 예술적 끼를 사진 분야로의 외도로 달래온 칼 라거펠트가 이번엔 자동차를 피사체로 택했다. 라거펠트가 찍은 ‘롤스로이스’ 차량의 대형 사진 14점이 공개된 ‘다른 관점(A Different View)’ 전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첫 재임기간 동안 영부인 미셸은 미국 패션산업 중흥에 발벗고 나선 패션 아이콘 역할을 도맡아 왔다. 오바마 재선과 함께 미셸의 두 딸들도새로이 패션 리더 자리를 물려받게 될까? 디자이너들은 “성화가 이미 미셸의 손을 떠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14일 뉴욕 타...
세계 최대 온라인 상거래 업체 이베이가 현지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해 중국에 재진출하면서 중국 온라인 상거래 시장에 혈전이 예고되고 있다. 이베이는 지난 12일 중국 온라인 명품 쇼핑몰 업체인 시우 닷컴(xiu.com)과 손잡고 중국 현지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 ‘이베이 스타일(ebay....
프랑스의 가족 기업인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가 라코스테 본가의 손을 완전히 떠나게 됐다. 소피 라코스테 두르넬 「라코스테」 회장은 지난 7일 “나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 7인이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는 회사 지분 28%를 스위스 어패럴 및 유통 그룹인 「마우스 프레레」에 넘기기로 하...
“디자인은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 ‘핀에어(Finnair; 핀란드항공)’ 관계자의 말이다.핀에어가 핀란드의 전통깊은 라이프 디자인 브랜드 「마리메꼬」와 손을 잡았다. 핀에어는 11월초 “「마리메꼬」와 향후 3년간 콜래보레이션 계약을 체결, 항공기내 식기, 찻주전자, 각종 린넨 ...
「GAP」, 인디텍스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남미 시장 공략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스웨덴 SPA 브랜드 「H&M」이 뒤늦게 합류했다. 「H&M」은 이달 초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 첫 번째 매장을 열고 남미 진출 행보를 시작했다. 회사는 앞으로 멕시코는 물론 남미...
패션계의 가장 영향력있는 디자이너 가운데 한 명인 칼 라거펠트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재선을 축하하는 마음을 한 장의 일러스트레이션에 담았다. 독일의 유력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재선이 확정되고 난 뒤 8일자 신문에 라거펠트가 직접 그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