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적인 상상력을 발휘한 제품 패키지로 유명한 안나수이가 세 번째 향수를 선보인다. 60년대 풍 플로럴 향기가 돋보이는 ‘수이러브(Sui Love)’는 20대 초반의 여성을 타겟으로 한 제품으로 2년전 발매한 ‘수이드림스(Sui Dreams)’보다 한층 젊은 향. 히피의 자유,...
미국 주니어 브랜드들이 사이즈 10(88) 이상을 입는 플러스 사이즈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날씬한 여성을 상대로 한 여성 마켓이 포화상태를 이루면서 실질수요층이 높은 플러스사이즈 시장이 부각되고 있는 것과 맞물리는 현상. 美주니어마켓의 타겟층인 10대의 14%가...
회생하기 위해 몸부림쳐온 「갭」이 또다시 벼랑 끝에 몰렸다. 전문경영인 드렉슬러의 진두지휘 아래 산만했던 브랜드 전열을 재정비하고 운영비 절감과 유통망 정비, 그리고 타이트한 재고 관리를 통해 국면전환을 꾀해왔던 「갭」은 신용평가기관 스탠다드앤푸어스(S&P)와 무디스(Moody's)...
우아하고 기품있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유명한 베라왕이 라이센스 사업을 통해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자신의 이름을 딴 브라이덜 라인을 런칭해 멈춤없는 성공 행진을 이어온 베라왕은 액세서리부터 테이블웨어까지 다양한 부문의 라이센스 사업을 펼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의 기치를 올리고 있다. ...
지난해 트렌드에 발맞춘 제품 생산으로 재미를 본 美컨템퍼러리 업체들이 올해도 ‘트렌드 따라잡기’ 작전을 지속한다. 고가 디자이너 브랜드와 브리지 라인의 대안으로 등장한 컨템퍼러리 라인은 저렴한 가격으로 최신유행을 쫓고 싶어하는 여성들에게 어필하면서, 단단한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
로우라이즈 진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진시장에서는 점점 더 짧아지던 밑위 길이가 일정수준에서 진정하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 8~9인치 로우라이즈 진 주류 밑위길이가 5∼6인치(약 12.5∼15cm)에 불과‘버트클레비지(Butt cleavage:엉덩이 뒷부분의 갈...
「샤넬」이 10대들이 즐겨보는 잡지 ‘YM’과 손잡고 온라인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YM’은 220만명에 달하는 오프라인 구독자를 갖고 있으며, 지난 11월26일 오픈한 와이엠닷컴(YM.com) 역시 매달 65만명의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 「샤넬」이와이엠닷컴사이트의 한 페이지(...
그 동안 레디투웨어 컬렉션쇼를 통해 코르셋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드러냈던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가 마침내 란제리 라인을 런칭한다. 1월25일에서 28일까지 진행된 파리 란제리 쇼에 첫선을 보인 「갈리아노」 란제리 컬렉션은 모두 70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백화점/스페셜티 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