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의 커리어라인으로 유명한 「리즈클레이본컬렉션(Liz claiborne Collection)」이 캐주얼한 이미지로 변모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커리어웨어의 정의가 점점 모호해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 리즈클레이본은 정형적인 커리어우먼의 이미지를 털고 직장에서, 또 ...
선진국 중심의 세계화 전략에 반대하는 민간조직들의 저항이 패션업계까지 파급되고 있다. 미국의 메이저 브랜드들은 값싼 노동력을 활용할 수 있는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반세계화 운동(Anti-Globalism)을 펼치고 있는 민간조직들은 이들이 취약한 노동환경과...
네오에스닉 에스닉한 주얼리, 술이 달린 핸드백, 앤틱룩이 파리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달 열린 파리에서 열린 ‘에끌레드모드(Eclat de Mode)’ 주얼리쇼와 ‘프리미어클라세(Premiere Classe) 액세서리’ 살롱쇼는 에스닉 디자인의 경연장을 방불케 했다. 이들의 공통적...
여성복보다 더 슬림한 남성복으로 유명한 「디올옴므(Dior Homme)」가 독특한 멋을 즐기는 여성들의 컬트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수년동안 「디올옴므」의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는 디자이너 에디 슬리망은 남성적인 테일러드 선과 슬림한 실루엣이 교묘히 어울린 수트를 선보이면서 마돈나...
여성들이 원하는 게 뭘까? 영화 ‘왓위민원츠(What Women Wants)’에서 광고제작자 멜깁슨이 여성의 속내를 알고자 고분분투 했던 것처럼, 유통업체들은 여성 소비자들의 심리 파악에 골몰하고 있다. 미국의 브랜드구축 문제해결사(소비성향파악 전문기관) ‘져스트애스커우먼(Just As...
美어패럴 업계가 매출 부진의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반면, 온라인 패션쇼핑몰 블루플라이닷컴(Bluefly.com)은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지난 98년 11월 런칭한 블루플라이닷컴은 「프라다」 「아르마니」 「베르사체」 등의 럭셔리 브랜드부터 「도나카란」 「마크제이콥스」 「캘빈클...
럭서리 업계의 합병인수 바람이 주춤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LVMH, 구찌, 프라다 등 대표적인 럭셔리 제국간의 브랜드 인수 바람은 HdP가 「발렌티노(Valentino)」를 마르조또(Marzotto)에 매각하는 것을 기점으로 한풀 꺾이고 있는 추세다. HdP는 「발렌티노」를...
「루츠(Roots)」가 2002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28년 역사를 자랑하는 캐나다 스포츠웨어 브랜드 「루츠」는 미국올림픽 대표팀의 의상을 담당하면서 화려한 매출 신장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이번 동계 올림픽 기간내내 솔트레이크와 파크시티에 위치한 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