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을 30kg 가까이 줄인 후 청바지에 매료된 디자이너 칼라거펠드가 데님 라인을 선보인다. 꾸띄르 작업에만 몰두해온 그가 데님 제작 파트너로 지목한 업체는 이탈리아 데님 브랜드 「디젤」. 패션계의 카리스마라 불리는 칼 라거펠드는 「디젤」의 감성과 감각이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밝히...
2002년 가을 이탈리아 악세서리 시장은 섹시하고 드레시하다. 올 봄 프랑스 디자이너들이 에스닉한 쥬얼리와 플랫 샌달로 주목을 받았다면, 가을에는 이탈리아 디자이너들의 ‘수퍼글램(Super-glam)’ 룩이 집중 조명될 전망. 수퍼글램룩은 섹시한 라커들과 세련되고 글래머러스한 여...
어패럴업계의 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패션 스타킹이 올해도 열기를 잃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패션 스타킹의 인기가 지난 1980년대 후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쉬어 스타킹’의 인기를 능가할 정도라고 말할 정도. 커리어 웨어의 캐주얼화 바람이 불면서 매출 하락에 고심했...
세계 패션계가 지각변동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양대 세력이 지배하던 패션제국은 ▶영국 디자이너들의 파리 꾸띄르 침공 ▶유럽 미니멀리스트 디자이너들의 컨셉트 컬렉션 ▶건축적인 느낌의 컨템퍼러리 의상이 주류로 등장하면서 대변혁을 맞고 있다. ‘패션계의 구테타’라고 불릴만...
750억 달러 규모의 럭셔리 시장이 동면기를 보내고 있다. 올해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되었던 럭셔리 시장은 예상과 달리 간신히 체면만 유지할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고객의 시선을 끌 특별한 아이템도 눈에 띄지 않아 앞으로 2~3년간의 동면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빈티지룩이 부활하면서 다시 활기를 찾은 니트의 여왕 소니아 리키엘이 장미꽃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향수 ‘리키엘로즈(Rykiel Rose) 오뜨 뚜왈렛’을 런칭했다. 지난해 9월 런칭한 리키엘로즈 오뜨 퍼퓸의 향을 좀더 가볍게 처리한 리키엘로즈 오뜨 뚜왈렛은 ‘투명한’ 느낌의 향이 특징...
프라다뷰티가 신제품 ‘리바이빙바이오펌 모이스쳐(Reviving Bio-Firm Moisture)’를 선보였다. 리바이빙바이오펌 모이스쳐는 연체동물 섬유에서 추출한 바이오 활성 콜라겐과 엘라스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탄력과 주름제거 효과를 준다. 콜라겐은 젊고 탄력 있는 피부를 ...
지난해 구찌에 인수된 럭셔리 레더 브랜드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a)」가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보테가베네타」는 우븐레더를 소재로 한 건축적인 구성의 핸드백으로 유명한 브랜드. 장인의 명성을 가졌음에도 단조로운 디자인과 느린 작업 시간 때문에 ‘가내공업사’ 수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