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가 첫 번째 웹사이트 에르메스닷컴(hermes.com)을 공식 런칭한다. 「에르메스」는 이제까지 어떤 온라인 럭셔리 사이트에도 제품 반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사이트 오픈은 「에르메스」의 본격적인 온라인 사업 진출을 의미한다. 에르메스닷컴의 취급 품목은 실크스카프와...
유례없는 매출 부진에 시달린 아우터웨어업계가 창의력을 발판으로 화려한 재기를 꿈꾸고 있다. 지난해 아우터웨어 업계는 따뜻한 기후와 불안한 美경제, 지속적인 對테러전의 여파로 여성용 아우터웨어 매출이 전년대비 14% 떨어졌고 이같은 영향이 올해까지 이어질 것을 우려한 어패럴업체들의 매출증...
인수합병을 통한 사세 확장에 열을 올리던 LVMH가 규모 줄이기에 나섰다. 어패럴부터 샴페인까지 다양한 부문의 브랜드를 인수하며 문어발 확장 전략을 펼치던 LVMH는 경매전문업체 필리스를 매각한 것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규모축소’작업에 돌입한다. 현재 LVMH의 매각대상에 오른 부문은...
연예인들의 패션이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시작된 스타 브랜드 런칭이 이제 하나의 트렌드로 변모하고 있다. 제니퍼로페즈의 「J.Lo」, 힙합래퍼 숀퍼프대디의 「션존(Sean John)」은 스타의 이름을 판 일회성 브랜드를 벗어나 완벽한 디자이너 브랜드로 변모하고 있고, 이에 자극을...
「입생로랑오뜨꾸띄르」가 SLPB프리스티지서비스에 팔린다. 1999년 이후 입생로랑의 실소유주인 럭셔리 제국 LVMH는 전설적인 디자이너 입생로랑의 디자인 정신을 지속할 방안을 찾아왔고, 입생로랑 은퇴로 직장을 잃을 처지에 빠진 꾸띄르 직원들은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 부인에게 탄원서를 제출...
「베네통」이 울고 웃었다. 기사회생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한 「베네통」 메가스토어 전략이 호응을 얻으면서 지난해 매출은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하의 라인의 매출은 2000년 수준에 못 미친 것. 2001년 순익 역시 전년 대비 6.5% 하락했고 매출은 3.9% 증가한 18억2천만달러로 나타났...
지난 2년 동안 유럽의 광우병과 구제역, 미국테러발발, 국제 가죽시장에 몰려든 값싼 저가 가죽의류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했던 가죽업계가 생기를 되찾고 있다. 고가 유럽 가죽이 다시 부상 구제역 발발 이후 지난해 영국에서만 40만 마리의 가축이 폐기되면서 국제 가죽 시장에 먹구름을...
지난 1970년 피트니스 열풍이 휩쓸면서 시작된 기능성 액티브웨어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에어로빅과 롤러디스코, 스케이트 보드가 인기를 끌던 1970년대에는 스판덱스레오타즈/레그워머+풋리스 타이츠/트랙수츠 등 전통적인 스포츠웨어가 인기를 끌었지만 1990년대는 ‘최소한의 무게/높은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