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잡을 수 없이 증식해 가는 중국산 짝퉁 명품들을 뿌리뽑기 위해 중국과 미국이 손을 잡았다. 미-중 양국은 지난달 하순 중국 광동성 남부에서 짝퉁 제조업자들을 상대로 대대적 단속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블루 플랜’이라는 작전명이 붙은 이번 단속의 결과 73명이 체포되고 「루이 비통」...
고 존 레논의 부인 오노 요코가 남성복 브랜드를 론칭했다. 미술, 음악, 영화, 출판 등 여러 장르에서 예술가로 활동해온 요코지만 패션계의 문을 두드리기는 처음이다. 개성적인 편집매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프닝 세레모니』의 뉴욕, 런던, 도쿄 매장에서 지난달 말부터 18가지 스타...
팔방미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이력서에 또 한줄의 수상경력이 추가된다.패션잡지 마리끌레르 스페인판은 ‘지난 25년간 가장 영향력있는 디자이너’로 라거펠트를 낙점, 지난달 22일 그에게 ‘프리 드라 모드(prix de la mode; 패션상)’를 수여했다. 마드리드에서 열린 시상...
미국은 성장세가 둔화되고,유럽은 재정위기로 동력을 잃고 있는 가운데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이머징 마켓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A.K.커니는 25가지 변수를 종합, 소매업 진출에 유리한 국가의 순위를 매기는 ‘글로벌 소매개발지수(GRDI)'를 해마다 발...
올해 패션계는 「디올」과 「생 로랑 파리」의 여성복 대결을 가장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두 브랜드가 나란히 거물급 디자이너를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영입, 2013년 S/S 시즌 쇼를 통해 대중에 첫선을 보였기 때문. 지난 4월 「디올」에 영입된...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코트라는 수출부진 타개를 위해 28,29일 이틀간 미국 뉴욕에서 '한국 섬유패션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뉴욕은 지난달 미국 동북부를 강타했던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아직 일부 지역이 복구 중이다. 그러나 이번 특별전시회에 1000여명이 넘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이 문구류 사업에 뛰어든다. 「루이비통」은 다음달 13일 파리 6구 생제르망데프레에 ‘루이비통 집필실(Le Cabinet d’Ecriture Louis Vuitton)’이라는 임시 부티크를 열고 새로 개발한 필기구 및 지류를 선보인다. 2년여의 연구...
세계최대 의류 그룹 ‘VF’ 산하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스포츠 및 캐주얼화 시장 점령을 위해 총력 지원체제에 돌입했다. 「노스페이스」의 아웃도어 웨어들은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 인기를 누려왔다. 반면 어패럴의 약진에 가려 신발부문의 존재감은 상대적으로 미미했던게 사실.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