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례없이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스니커즈와 샌들이 주니어마켓을 달구고 있는 가운데, 그네 타는 원숭이/개구리 등 귀여운 모티브가 담긴 양말과 피쉬넷 스타킹이 주니어레그웨어 마켓을 선점하고 있다. 주니어 전문유통업체들에 따르면 10대들은 밝은 색상과 프린트, 유쾌한 모티브가 담긴 양말...
회생작업에 기를 쓰고 있는 「갭(Gap)」이 헐리웃의 힘을 빌린 30초 마법을 계획하고 있다. 「갭」의 재기 작전에 힘을 실어줄 사람은 영화감독 코헨형제와 로만코폴라, 캐메론 크로우 등으로 이들은 「갭」의 대표적 아이템인 데님, 카키, 화이트 셔츠를 홍보하는 상업광고 필름을 제작하게...
이탈리아 럭셔리 란제리 브랜드 「라뻬를라(La Perla)」가 올 가을 데이웨어 라인을 런칭한다. 「라뻬를라」가 선보일 데이웨어 라인은 「말리치아바이라뻬를라(Malitzia by La Perla)」. 런칭 첫해 2백만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말리치아」는 마이아미, 시카고, 보스톤...
럭셔리업계의 매각/인수 바람이 냉각기에 접어들었지만, 유니레버 PLC가 프리스티지 뷰티 사업을 포기한다는 말이 돌면서 뷰티업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니레버가 매각 시장에 내놓을 매물은 「캘빈클라인코스메틱(Calvin Klein Cosmetics)」을 비롯한 「세루티(Cerruti)...
미국의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새로운 고객층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미국 어패럴업계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숨구멍을 찾기에 몰두했던 업스케일 디자이너들이 찾아낸 타겟층은 돈많은 40대층. 브랜드 선전효과와 아름다움에 대한 과시욕, 뮤즈에 대한 환상 등이 뒤범벅된 채 20대 젊은층을 주타겟...
지난해 럭셔리업계가 유례없는 매출감소 폭풍에 시달렸지만 시계 부문은 여전히 잘나가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불경기와 테러, 그 이후 지속적인 對테러전 등으로 럭셔리업계가 우울한 그늘에 빠졌지만 유통업자들은 시계 반입을 지속했고, 내년에는 럭셔리 시계 반입 물량을 더욱 늘릴 계획. 업계 관...
워나코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캘빈클라인과 상표권 문제로 법정소송에 시달리는가 하면 경영부질로 파산에 처한 워나코가 필립스반호이슨(Phillips-Van Heusen Corp.)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필립스반호이슨은 파산한 워나코를 모두 인수한 뒤 마음에...
로레알이 덴마크 디자이너 브랜드 「빅터앤롤프(Victor & Rolf)」와 제휴, 새로운 향수 라벨을 런칭한다. 로레알은 독특한 분위기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빅터앤롤프」와 장기 계약을 맺고, 전세계를 시장을 타겟으로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그만큼 「빅터앤롤프」에 대한 기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