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는 작지만 몸값이 센 디자이너 프리미엄 진이 진업계의 황금알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3년간 소규모 프리미엄진 라벨부터 유명 디자인 부띠끄까지 아이템당 소매가 100달러를 상회하는 진 생산에 몰두하고 있으며 진 가공법과 디자인에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세븐(Seven)」 「...
한동안 바닥세를 면치 못했던 오뜨꾸띄르의 매출이 서서히 되살아나고 있다. 혁신적이고 모던한 프레타포르테(레디투웨어)의 인기에 밀리고, 경기 침체의 여파 속에 지지부진한 매출을 보이던 오뜨꾸띄르는 지난 1월 여름컬렉션을 선보이면서 두자리수, 세자리 수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드라...
스포츠/액티브웨어 업체들이 자동차에서 디자인 영감을 훔치고 있다. 자동차는 오래전부터 풋웨어 업체들이나 공업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었지만 패션 디자이너들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자동차, 시각적 미의 집약체 디자이너들이 자동차에서 영감을 얻는 방법은 차종이...
호이저리 업계에 새로운 제품이 등장했다. 신제품 「팁토스(Tip Toes)」는 하이힐과 스트랩 샌들에 신을 수 있게 제작된 호이저리로 충격을 흡수해주는 쿠션이 탑재되어 있다. 따라서 신발 안에서 발미끄러짐 현상이나 굳은살, 발가락뼈가 휘는 증상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이처럼 기능적...
도나카란인터내셔널(DKI)이 올 봄부터 남성 컬렉션 생산을 중단한다. 「도나카란」이 남성복 생산을 중단한 것은 1992년 남성 라인을 런칭한 이후 처음있는 일로 「도나카란」은 유통망을 개선시킨 후 2003년 가을부터 남성 라인을 재런칭할 계획이다. 한편 「도나카란」 남성용 웨어 ...
전통적인 중국 신부복의 칼라, 레드가 올 시즌 웨딩웨어의 메인 컬러로 부각되고 있다. 강렬한 이미지의 컬러, 레드가 신부들러리 드레스에 본격 도입되자 웨딩웨어의 흐름은 일대 전기를 맞은 분위기. 이제까지 레드는 가을용 웨딩웨어에 간간히 사용되는 정도였다. 다양한 컬러, 모던한 디...
오랜동안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광고전략을 펼쳐온 「아베크롬비앤피치(Abercrombie & Fitch)」가 한발짝 뒤로 물러섰다.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감정을 해칠 수 있는 문구를 삽입한 티셔츠와 모자 등을 내놓았다가 강한 반발에 부딛쳐 부랴부랴 수거작전에 나서게 된 것이다. 극단적...
유례없는 불황에 시달리며 쉽게 몸을 추스리지 못하고 있는 럭셔리업계가 새로운 풍토에 적응하기 위한 몸만들기에 나섰다. 2001년 이전까지만 해도 럭셔리업계는 ‘경기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부자는 살아남는다’라는 속설에 따라 경기가 침체돼도 심각한 매출 하락은 벌어지지 않는다고 믿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