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들이 고전을 면치못하는 가운데 매출 증진의 기쁨을 누린 「케네스콜」이 향수를 런칭한다. 슈즈 라인을 시작으로 어패럴 라인까지 성공일로를 달려온 「케네스콜」은 이런 기세를 몰아 아예 한번에 두 종류의 향수를 런칭할 예정. 올 9월 첫선을 보일 각기 다른 향의 남녀 향...
멀티내셔널 컨템퍼러리 라인 「앤디더안(Andy The-Anh)」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년 전 런칭된 「앤디더안」 컬렉션은 캐나다 출신 디자이너 더안(The-anh)이 디자인한 85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관능적인 드레이프감이 돋보이는 실루엣과 슬래쉬가 들어간 블라우스,...
美유통업체들이 오랜만에 웃었다. 어패럴업계의 장기적인 침체와 소비자들의 주머니 단속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했던 유통업체들은 급속한 바텀 라인 성장에 따라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월마트, JC페니, TJX Cos, 아베크롬비앤피치(Abercormbie & Fitch), 티파니(Tif...
누적 적자에 허덕이며 새로운 활기를 모색해온 「갭」이 9개월만에 처음 흑자로 돌아섰다. 침몰하던 「갭」은 이번 결과가 그간 펼쳐온 재기 노력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라며 자신을 되찾은 모습. 「갭」의 이번 분기 순익은 3천570만달러로 한 주당 4센트의 이익이 발생했다. 하지만 1억1...
패션 진이 데님업계를 달구고 있는 지금, 베이직은 죽었는가? 천만에. 데님업계가 온통 더 섹시하고 스타일리쉬한 진 트렌드 따라가기에 분주하지만 베이직 진은 여전히 살아있다. 베이직 진은 어떤 면에서 패션의 ‘진수’라고 할 수 있다. 변화무쌍한 패션업계에서 데님 팬츠는 심플하고 명료한...
미국 경기가 디플레이션 현상을 보이면서 의류제품 가격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노동부가 발표한 제조가지표에 따르면 미국내에서 생산한 여성복의 4월 도매가는 3월대비 0.5% 하락했다. 이는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전년대비 총 2.5% 하락한 셈이다. 유·아동복 ...
디자이너 겐조가 다시 패션마켓 전방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은퇴했다가 재진군 준비를 하고 있는 「겐조」는 패션어패럴에 치중하는 대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라인 「윰」(Yume 꿈이라는 뜻의 일본어)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윰」은 인테리어디자인/건축 등 패션트렌드 구축에 영향을 주...
「프라다」의 주식공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그간 주식공개 소문이 무성했다 불발로 그친 「프라다」가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프라다」의 주식 공개 시점을 올 7월 경우로 예상되고 있다. 「프라다」의 주식공개를 배후지휘하고 있는 도이체뱅크와 인테사비치(Intessa 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