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우체국이 손을 잡았다. 프랑스 브랜드 「에르메스」가자신들의 디자인을 우표에 싣는 것. 프랑스 우체국은 해마다 발행해오던 발렌타인데이 ‘하트’ 콜렉션의 2013년 에디션 도안으로 「에르메스」의 상징과도 같은 스카프 디자인을 채택했다. 우표를 통해 선보이는 것은 조에 포엘이 ...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보이밴드의 하나인 원디렉션이 10~20대 여성들을 겨냥한 향수를 출시, 이 시장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저스틴 비버에 도전장을 내민다.원디렉션은 최근 향수회사 퓨전 브랜즈의 스핀오프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올리반 뷰티’와 2013년 가을 첫 향수를 출...
「유니클로」 모기업 ‘패스트 리테일링’이 미국 회사인 「제이브랜드」를 인수한다. 패스트 리테일링은 지난달 말 사모펀드인 스타 애비뉴 캐피탈 등으로부터 「제이브랜드」 지분 80.1%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가격은 2억 9000만 달러에 자문료 1000만 달러가 추가된 수준이다.일본 ...
프랑스 패션 명가 PPR이 보유한 럭셔리 여성복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알렉산더 왕이 낙점됐다. 지난달 말 뉴욕 타임즈를 필두로 한 여러 매체들은 「발렌시아가」가 계약기간이 만료된 수석 디자이너 니콜라스 게스키에르의 후임으로 알렉산더 왕을 영입할 것이...
패션을 포함한 소매업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소셜 미디어가 빼놓을 수 없는 주요 홍보 채널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회계 컨설팅 전문업체 BDO USA가 9,10월 두달간 유수의 글로벌 소매업체 마케팅 담당 최고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의 86%가 마케팅 전략을 수...
11월 30일자로 패션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를 완전히 떠난 디자이너 니콜라스 게스키에르의 향후 행보를 놓고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지난 15년간 「발렌시아가」 수석 디자이너였던 게스키에르는 전통의 패션하우스 「발렌시아가」를 부활시킨 ‘패션계의 새로운 ...
화장품업계의 공룡 로레알이 색조 화장품 전문 브랜드 어반디케이를 인수한다. 로레알은 11월 26일 사모투자회사인 캐스태니아 파트너즈와 어반디케이 인수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가격을 비롯한 구체적인 협상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로레알의 자회사인 로레알 럭스의 니콜라스 ...
프랑스 발레 슈즈 브랜드 「레페토」가 여성용 레디투웨어 분야에 첫 진출한다. 다양한 플랫슈즈를 선보이며 그간 국제적 매니아층을 구축해온 「레페토」는 이와 함께 한국, 두바이 등 아시아 시장에 신규로 매장을 내는 것을 비롯, 미국 진출도 추진한다. ‘레페토의 옷장(Garde-Ro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