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logo)의 전쟁 브랜드의 성공을 알아볼 수 있는 가장 명확한 증거는 무엇일까? 통계적인 매출 지표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현장에서 체감되는 브랜드의 성공기준은 바로 그 브랜드의 로고(Logo)의 인지도다. 말하자면 제품의 표면에, 패브릭 에, 혹은 내부에 부착된 브랜드 로고를 ...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푸치」가 마침내 새 생명을 얻었다. 화려한 프린트로 명성을 얻은 뒤 잊혀진 브랜드로 전락했던 「푸치」는 LVMH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디자이너 크리스챤라크로와의 지휘아래 다양한 실루엣과 색조를 선보이며 밀라노 패션쇼의 인기스타로 떠올랐다. 실루엣이 살아있는...
「발렌시아가」가 뉴욕에 거점 매장을 오픈한다. 창의적인 젊은 디자이너 니콜라스게스콰이어가 디자인을 맡으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발렌시아가」는 유명 브랜드가 밀집한 매디슨애버뉴나 소호 대신 웨스트첼시아 지역에 매장부지를 구입하면서,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본격적인 ...
22분기 연속 매출 하락곡선을 그렸던 「리바이스」가 마침내 상승세로 돌아섰다. 오랫동안 계속된 적자기조를 전환시킬 반환점을 찾아왔던 「리바이스」는 3/4분기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그동안 진행해온 개혁 정책이 효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리바이스」의 3/4분기 수익은...
이탈리아의 고민 밀라노 패션 주간은 수많은 버이어들과 기자단의 찬사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지만 이탈리아 디자이너들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미국과 일본의 경기 침체와 불안한 주가흐름에 이미 심한 매출 타격을 입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하우스들은 미-이라크 전 발발이 기정사실화 되면서 ...
스윔웨어 업계에 브라운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스윔웨어(ASR) 박람회에 참가한 업체와 유통업자들은 초콜렛과 히피 브라운 등 브라운 계열이 내년 봄 스윔웨어의 메인 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많은 업체들은 브라운을 단독 활용하거나 핑크와 블루로 액센트를 준 제품을 선보였고 「에스프...
올해 밀라노 패션 주간에는 아르마니를 볼 수 없었다.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브랜드의 이름이 늘어선 디자이너 리스트에도 「조지아르마니(Giorgio Armani)」와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의 이름이 빠져 있었다. 「프라다」 「지앙프랑코페레」 「질샌더」「베르사...
공격적인 M&A 끝에 부채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프라다와 달리 발전적인 M&A를 진행한 아르마니그룹은 상반기 수익이 두 자리 숫자로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 상반기 아르마니의 수익은 전년대비 11% 증가한 1억2천620만달러, 매출은 5% 상승한 6억3천410만달러로 2년 연속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