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안은 정장을 불러온다? IT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일기 시작한 캐주얼 바람이 경기침체와 증시 불안을 기점으로 약화되고 있다. 한동안 자유로운 사고, 이에 걸맞는 캐주얼 차림을 주창했던 투자은행 레만브라더스(Lehman Brothers)와 베어스티언스(Bear Stearns)는 올해...
패션을 완성해주는 또다른 열쇠, 벨트가 「샌디더프틀러(Sandy Duftler Design Inc.)」를 주목하게 한다. 다양한 색상과 패브릭으로 제작한 수백가지 스타일의 벨트 라인은 각기 다른 소비자의 입맛을 거뜬히 맞추면서 원스톱(one stop)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매출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美유통업체들이 묘책을 찾아냈다. 대다수의 경우 엄마와 10대 딸이 함께 쇼핑에 나선다는 통계에 따라 “모녀(母女)”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을 수 있는 아이템을 찾거나, 상이한 연령층의 매장을 근접한 곳에 비치하는 등 모녀의 쇼핑을 보다 활성화하고 있다. ...
컴포트웨어(Comfortwear)가 급부상하고 있다. 편안함의 수준을 높인 스트레치 마이크로 화이버 소재로 만든 언더의류와 다목적(mutipurpose) 슬립웨어/로브, 부드럽고 촉감이 뛰어난 패브릭을 소재로 한 편안한 캐주얼 홈웨어가 지난해부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편안하고 촉감...
미국의 이라크 공격설이 나도는 가운데 디자이너들은 영원한 패션의 코드, Sexy & Romantic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도발적이고 저돌적인 섹시함과 여성스러움을 살린 로맨틱한 디자인은 독자적으로, 혹은 상반된 두 개의 코드가 교묘히 결합되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토미힐피거」가 또다른 악재를 만났다. Wachovica Securities社가 ‘Strong buy’ 였던 「토미힐피거」의 투자 가치를 ‘buy’로 낮추며 전성기를 되찾기 위해 부산한 「토미힐피거」의 기세를 눌러버린 것. 분석가들은 지난 가을 일시적인 매출 반등세를 보였던 「토미힐피...
「크리스챤디올」을 성공적으로 변모시킨 디자이너 존갈리아노가 브라이들 컬렉션을 런칭한다. 「크리스챤디올」의 자매브랜드 형식으로 탄생될 브라이들컬렉션은 모두 14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 12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그간 엘렌버킨, 신디크로포드, 에바헤르지코바 등 개인적으...
국제통화기금(IMF)의 연례 회의를 반대하는 시위대가 「갭(Gap)」 매장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선진국의 제3세계 노동착취에 반대하는 평화적 시위대는 “「갭」이 엘살바도르 AIDS 기금 지원을 중단하는 비인간적인 처사를 저질렀다.”면서 조지타운에 위치한 「갭」 매장 앞에서 시위를 벌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