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명품으로 부각되고 있는 액세서리 업체 「코치」(Couch)가 매출 파워를 발휘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 소비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코치」의 올 1/4분기 수익은 전년대비 80%나 상승했고, 세일 상품이 아닌 정가 판매가 매출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나 탄탄한 소비자 침투력...
지난 몇 년간 고전을 면치 못했던 「베네통」이 미국 시장 재공략에 나선데 이어 중국에 첫 번째 메가스토어를 오픈하며 아시아 시장 확장에 나섰다. 7층규모의 상하이 「베네통」 메가스토어는 2만2천400평방 피트 규모의 거대 매장으로 「유나이티드컬러스오브베네통」(United Colors o...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에게 흥미로운 소식이 있다. 소비자들의 인터넷 의존도를 조사해온 미국의 소비자 분석가들에 의하면 고소득층이 저소득층보다 인터넷 서핑률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통계는 컴퓨터가 갖춰진 작업현장에서 일하는 블루칼라층, 즉 저소득층의 인터넷 ...
미국 어패럴 마켓의 든든한 지원군 10대들의 돈 씀씀이가 예년 같지 않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변덕스런 취향을 갖고 있는 만큼 시즌마다 신제품 구매에 열을 올리던 미국 10대들의 쇼핑이 줄어든 가장 큰 이유는 어패럴 시장의 공공의적, 바로 경기침체 때문이다. 실직과 증시 추락으로 부모의 ...
관광객의 감소도 LVMH의 파워를 누르지는 못했다. 최근 밝혀진 LVMH 3/4분기 수익은 1.7% 상승한 30억달러로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경영실적을 말해주는 운영수익이 1사분기에 1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2,3사분기 수익 상승에 기여했다는 분석. 파리주식 시장에서 LVM...
「폴로」(Polo)의 아시아 시장 확장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폴로」의 ‘동방대작전’의 핵심은 직접경영체제를 통한 실질적인 통제력 강화.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폴로랄프로렌」은 일본내 마스터 라이센스 업체의 운영수익 50%를 확보하고, 「폴로」 진스의 서브라이센스를 관리하는 회사의...
미국 정치 경제 불안 반작용 - 구매 욕구 강해져 미-이라크전 발발 가능성, 얼굴 없는 저격자의 무차별한 연쇄 살인 등의 뉴스가 미국인을 불안에 빠뜨리고 있지만 럭셔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애정은 지속되고 있다. 소비자의 반응을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유통업자들은 두자리 숫자...
편안함과 세련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요가와 사랑에 빠졌다. 요가의 매력에 취한 사람은 소비자들만이 아니다. 뉴욕을 중심으로 불기 시작한 요가 바람은 인너웨어부터 액티브웨어, 스포츠웨어까지 새로운 패션 코드를 찾고 있는 디자이너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액티브업체들, 요가 클래스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