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저온이 「H&M」의 10월 매출을 26% 이상 끌어올렸다. 3개월 연속 매출 상승을 기록하고 있는 「H&M」은 현재 14개국에 84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른 추위가 닥친 스페인, 프랑스, 영국, 베네룩스 3국의 매출이 급증세를 나타냈다. 「H&M」은 내년중 폴란드와 체코공...
디자이너 로렝머르시에가 삐에르발망(Pierre Balmain) 패션 하우스로 자리를 옮긴다. 올 7월 「발망」을 떠난 디자이너 오스카드라렌타의 후임자로 발탁된 머르시에는 「입셍로랑」 「지방시」 「웅가로」 「발렌티노」 등 유명 꾸띄르 하우스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장폴고띠에」의 디자이너를...
아마존닷컴(Amazon.com)이 온라인 패션 사업에 뛰어들었다. 인터넷 유통업체 아마존닷컴은 400여개에 달하는 메이저 패션 브랜드를 모은 패션·악세서리 매장을 오픈하면서 패션유통 사업에 대한 야심을 드러냈다. 7일동안 진행된 시험 운영기간 동안 셔츠 1만4천487장, 재킷 1천84...
VF와 PVH(Philips-Van Heusen)가 「캘빈클라인」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Lee)」 「랭글러(Wrangler)」 등의 진 브랜드를 제조하고 있는 VF는 미국에서 가장 큰 어패럴 제조업체로 규모 뿐 아니라 질적 측면에서 이미지 업그레이드 효과를 얻기 위해 CK ...
「리즈클레이본」이 액세서리 삼매경에 빠졌다. 지난 1999년 「시그리드올센(Sigrid Olsen)」을 인수한 「리즈클레이본」은 「시그리드올센」 「모네(Monet)」 디비젼을 통해 액세서리 사업을 펼치면서 사세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핸드백 컬렉션 - 「시그리드올센」 11가지...
컴포트웨어 바람이 심상치 않다. 미국 어패럴 업계의 침체가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입어서 편한, 느낌이 좋은’ 컴포트웨어 시장은 유통업체와 소비자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가을·겨울 시즌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인너웨어와 데이웨어, 슬...
브랜드 인수전을 펼치다 빚더미에 올라앉은 「프라다」가 부채 축소 방안에 골몰하고 있다. 세차례나 주식 상장을 미룬 「프라다」는 일단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부동산을 매각하고 「미우미우」를 「프라다」 그룹 안에 통합시키는 계획을 진행 중이다. 「질샌더」 「헬무트랑」 등을 인수하며 발생된 「...
경쟁이 치열한 액티브웨어 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美액티브업체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16억2천만달러에 달하는 액티브웨어 시장은 스포츠 브라, 워크아웃팬츠 등 베이직이 매출을 주도하는 부문. 그러나 액티브웨어 업체들은 기존의 스타일을 따라가는 대신 타브랜드의 제품과 차별적인 디자인과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