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가 디자이너 톰포드와 최고경영자 도미니코드솔레를 잡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톰포드는 쇠약해가던 「구찌」를 화려하게 재기시킨 디자이너로, 도미니코드솔레는 느슨하던 「구찌」의 운영 체제를 효율적으로 개선한 인물로 「구찌」의 제2 전성기를 만든 주역. PPR의 힘을 빌어 톰포드를...
컴퓨터와 떨어져 살 수 없는 젊은층을 위한 미래 패션이 개발되고있다. 나사(NASA)의 엔지니어들이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입을 수 있는 컴퓨터(Warp: Wearable Augmented Reality Prototype)'가 바로 그 주인공. 엔지니어/디자이너 공조 활동이 제...
「갭」의 재기 노력이 효력을 발생하고 있다. 어패럴 업계가 부진한 11월 매출을 보인 가운데 「갭」은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소비자의 신뢰를 되찾고 있다. 소비자 마인드를 파악, 불필요한 아이템을 정리하고 타이트한 경비 운영으로 재정 효율성을 높인 「갭」의 전략이 효력을 발생하면서 ...
자유로운 힙합 정신이 미국 패션가를 점령했다. 사회 비판적인 가사 때문에 반항적인 젊은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힙합, 그리고 힙합패션은 이제 디자이너들에게 창조적 영감을 주는 트렌드 코드로 떠오르며 패션에 영향을 주고 있다. 그리고 힙합을 경멸하거나 무시했던 럭셔리 브랜드들은 상업적인 ...
럭셔리 업체와 애널리스트 사이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럭셔리 제국 LVMH가 전문 분석기관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를 법정에 고소한 것이다. 이번 사건은 모건스탠리가 LVMH와 적대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구찌」그룹의 인수·합병 자문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끌...
디자이너 「헬무트랑」(Helmut Lang)이 파리와 밀라노에 매장을 오픈하며 공격적인 유럽 시장 진군에 나선다. Via Spiga 11번지에 들어설 밀라노 매장은 프랜차이즈 형태로 운영되어온 기존의 매장보다 두 배나 큰 1만8천평방피트 규모로 「헬무트랑」의 남녀 컬렉션·향수 라인이 모...
상반기 전 부문에서 고른 매출 상승을 보인 「버버리」가 주식상장 후유증을 겪었다.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에서 고른 매출 강세를 보였지만 주식 상장 관련 비용으로 인해 상반기 순익은 36% 하락한 2천530만달러로 나타나면서 일시적인 순익감소 현상을 보인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
스캔들이 매출을 유도한다? 일견 모순처럼 들리는 이 말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전문가들은 스캔들과 악평이 오히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유도시키는 결과가 높다면서 스캔들의 상업적 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물론 스캔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